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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2012.03
11
다음주오후3월18일오후예배는 찬양콘서트합니다.
임창길집사
http://evergreen17.80port.net/xe/241296
2012.March.11.일
10:08
3240 Views
다음주오후 예배는 찬양 콘서트합니다.
단장 : 정경섭선교사
단원 : 고석기집사,조주영집사,박보영집사
나눔선교회는 아프리카 우물(지하수)파는 선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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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복음은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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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복음은혜감사
726
100점짜리 인생 보다는
1
임창길집사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
725
작은 불꽃 하나가.....
임창길집사
724
이명안내
이장우목사
이명이란 교회를 옮길 때에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10년동안 함께 교제한 이성희 집사님의 가정이 이명을 합니다. 저에게 메일 보낸 것을 올려 놓습니다. 이장우 목사님께! 오늘 말씀을 좀 나누려 했는데 목사님의 주일 하루가 분...
723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임창길집사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722
빚으로서의 돈 [풀버전] Money as Debt, 2008
그리스로아
빚으로서의 돈 [풀버전] Money as Debt, 2008 http://www.youtube.c-om/embed/Sj40eWKu-FY?rel=0
721
My Forever Friend - Charlie Landsborough
2
임창길집사
Everybody needs a little help sometime No one stands aloneMakes no difference if you're just a child like meOr a king upon a throne 누구든지 때로는 자그마한 도움이 필요하게 되죠누구도 홀로 견뎌낼 수는...
720
나의 독재자(영화평)
준성아빠
크리스마스라서 모처럼 가족들과 영화 ‘엑소더스’를 보려고 하였더니 벌써 상영관에서 내렸고, 할 수 없어 ‘국제시장’을 보려고 하였더니 예매를 안 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VOD로 ‘나의 독재자’ 영화...
719
늘푸른교회에 와서 깨달은 것
2
단지안
만약에 독자께서 자고 일어났는데 육신이 변하여 작은 구더기가 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영혼과 마음, 지식은 인간인데 몸만 구더기가 되었다면 어떠실까요? 마음은 좋은 옷입고 데이트도 하고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맛있는 거 먹고...
718
* 기름기를 제거해 주시옵소서...
임창길집사
이기남 * 기름기를 제거해 주시옵소서... 「가난하고 소박하게 사셨던 주님, 제 삶에 기름기가 너무 많이 끼었음을 문득 깨닫습니다. 제 식탁에, 제 몸에, 제 살림살이에, 제 생각에, 제 말과 글에, 제 기도에, 제 찬양에 ...
717
언약의 피
준성아빠
마가복음을 통하여 고난주간을 묵상해보고 자 합니다.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막13:23-24) 예수님은 유월...
716
수요 모임 쉽니다.
이장우목사
진해지역 중고등부 수련회 인도로! 진해 동부교회 화,수.목 저녁 7시부터!
715
우리 아이는 그런아이 아닙니다.
임창길집사
그린 중에 가장 유치한 만화 첨가. ^^
714
그 수요일 밤들!
1
벚꽃
목사님 예레미야 강론을 처음 시작 하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이 훌쩍 흘렀습니다. 류호준 교수님의 글을 인용하시며 기계적이고 이론적인 분석이 아니라 하나님의 파토스가 어떻게 이스라엘 역사 속에 유유히 흐르고 있...
713
흔들리며 피는 꽃
2
벚꽃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712
24일 수요 저녁 모임 없습니다.
이장우목사
24일 모임은 없고 25일 11시 모입니다. 로마서 14장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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