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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68938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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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28033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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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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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6 | | 2019-10-02 | 2019-10-02 17:2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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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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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복음7 | 5 | | 2019-10-11 | 2019-10-12 06:3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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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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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35269 | | 2018-01-29 | 2018-05-31 13:22 |
목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부족한게 너무 많은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됩니다. 제 잘못을 고백합니다. 제 잘못으로 다른 한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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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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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17604 | | 2018-01-31 | 2018-06-07 13:58 |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는다는 것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인지를 조금씩 알아 갑니다. 아니, 알아가기 위해 첫발을 내디뎌 봅니다. 하지만, 욕심 많은 죄인이라 내 가진 것을 던지고, 내 욕심을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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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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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19604 | | 2018-02-02 | 2018-09-30 13:40 |
벌써 2월입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벼운 질문이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주님과 함께 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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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방향성이 같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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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라 | 8 | | 2018-02-04 | 2018-02-05 15:0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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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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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의기둥 | 11 | | 2018-02-09 | 2018-02-12 20:28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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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 기록된 아하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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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8567 | | 2018-02-22 | 2018-03-30 00:45 |
안녕하세요 목사님 구약에서 보면, 아하스 왕은 분명 하나님 앞에서 범죄했던 왕이라고 나와있는데, 왜 마태복음의 계보에는 이름이 기록되어있을까요?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아하스 왕보다 제가 더한 죄인이라는 것이 와닿아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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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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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 18461 | | 2018-03-05 | 2018-05-31 12:53 |
15년전 살아계신하나님을 만나고 온누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직업상 이리저리 떠돌며 살다보니 공동체 생활도 못하고 너무 자주 넘어지며 살았습니다. 이제 부산으로 이주합니다. 십자가만 자랑하는 오직예수님만 바라보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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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주님과의 동행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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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댁 | 7 | | 2018-03-06 | 2018-03-06 20:3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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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이 뭔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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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 57468 | | 2018-03-07 | 2018-06-10 13:35 |
목사님 사람의 모든 행동은 결과으로 자기를 위한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저의 모든 행동과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고, 하나님이 주신다는 구원은 제가 잘되는 것이 아닌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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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하는 생활에 대해 다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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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댁 | 10 | | 2018-03-12 | 2018-03-13 1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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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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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 8 | | 2018-03-24 | 2018-03-24 21:2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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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가지 율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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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13229 | | 2018-04-29 | 2018-10-29 22:49 |
목사님 말씀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대로 행하고 실천하고 싶은데 쉽지는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말씀중에 613가지 율법을 하나님께서 다 지키시라고 하였고 바리새인들은 철저히 지켰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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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우리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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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 19219 | | 2018-04-01 | 2018-10-29 22:50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때부터 수십년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않고 아쉬울때만 주님을 찾았던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어떤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없음을 깨닫고 이제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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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레임님의 생각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아래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
언약궤가 없어도 제사를 지낼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 앞에 일곱번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거의 다 번제단에서 드려집니다.
그리고 약약궤는 없어도 언약의 정신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전의식만 붙들었을 때에
참된 성전이시며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또 하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언약궤를 말하지 아니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일차적인 내용을 말씀하지만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의 완성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느 동영상에서 언약궤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 언약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