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99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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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5:13절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시원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시원하다고 하시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나 불순종하여 도저히 심판을 하지 아니할수가 없어서 심판을 행하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토하여 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속이 울렁거릴 때는 토하여 내고 나면 시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시면 어떨까요?
다음과 같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