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깅 연습>
텅깅은 '혀를 리드에 대는 것에 의해서 숨의 흐름을 막는" 관악기 특유의 연주 기법입니다.
스타카토를 연주할 때에 사용됩니다. 원칙으로는 슬러가 붙어 있지 않은 프레이즈(단락)는 개개의 음마다 텅깅을 합니다.
연습은 주법(입모양)을 연습했던 마우스피스와 넥을 셋팅한 상태에서 먼저 텅깅연습합니다.
먼저 투~~투~~투~~로 발음하여 연습합니다.
(텅깅을 연습하기 전에는 주법의 안정으로 소리가 흔들림이 없이 되게 합니다.)
혀를 리드에 대는 방법은 "투"발음을 했을때 혀가 윗치아 안쪽을 치게 됩니다.
이때 마우스피스를 입안으로 넣으면 윗치아 안쪽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투라는 발음으로 소리를 내면 자연스럽게 리드를 치게 됩니다.
(윗치아 안쪽을 치던 혀가 리드를 치게 됩니다. 리드를 칠때 될수있으면 항상 같은 부분이 처질수 있게해서 음의 발음을 통일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혀의 위치는 끝에서 약간 윗부분을 리드의 끝에 댑니다. 혀의 안쪽으로 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혀를 리드에 대는 법은 가능한 한 가볍게 하고
잘되지 않을 때는 "투~~~투~~~투~~~"대신에
"두~~두~~두~~"라고 발음 하면서 비교해 보세요...
텅깅할때 주의 할점은 턱이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턱이 움직이면 "타우 타우 타우"라는 발음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음이 '도려내(각자노는) 느낌"이 되어 버립니다.
연습시 메트로놈은 60에서 부터 시작하여 잘되는 박자 까지 연습하시구요...
1)온음표(4박자)텅깅
2)2분음표(2박자)텅깅
3)4분음표(1박자)텅깅
4)8분음표(반박자)텅깅
위와같이 반복된 연습으로 인하여 텅깅의 요령을 알았다면 이번엔 조금 빠르게 4분음표를
메트로놈72정도에서 점차적으로 템포를 높여서 연습합니다.
자꾸연습하셔서 안정된 주법과 소리 그리고 텅깅의 느낌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G(솔) 한소리만 으로도 연습이 가능하구요 "솔!"이렇게 짧게 연습하지 마시구 "소~~올"이렇게 조금 길게 연습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시간은 주법과 텅깅이 어느정도 해결된후 소리내는걸 배워봅시다.
악기의 본체(바디)와 네크를(마우스와함께) 연결합니다.
리드는 마우스피스 팁(tip)레일(팁레일=마우스피스 끝선이라고 보시면됩니다.)에서 조금 내려(실이 보일정도) 고정하고 조리개로 조여줍니다.(너무 많이내리면 두꺼운느낌이 나서 불기힘들어져요...)
손에 힘을빼시구 약간 굽혀서 입술은 모아서 솔~~(G)을 소리내 봅니다.
소리가 안나구 삑~소리가 나면 주법을 다시 생각하시면서
다시한번 솔~~을 소리내 봅니다.
그리고 그위에음인 라~~(A)를 소리내 봅니다.
마찬가지로 시~(B),도~(C)를 소리내 봅니다.
솔~에서 도~까지 소리가 나고있다면 4개의 음을 연결해서 소리를 냅니다.
이때 호흡이 한음한음씩 나가게되면 소리는
당연히 분리되어서 들리게됩니다.
후!후!후! 가아닌 후~~~~로 호흡해서 손가락만 움직입니다.
4개의 소리가 모두 흔들리지않고 안정적으로 난다면
두번째 연습에 들어갑니다.
오선 노트에 자신이 맘에드는 (오늘연습한 솔에서 도까지) 음을 그립니다.
예를들어 솔-라-시-솔 라-도-솔-시... 맘에 드는 음을 골라 그린후 연습을 계속합니다.
꼭그리지 안아도 머리속에서 연상이 되면 그냥해두 좋지만 그려서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연습할때 소리가 더안정적이 되니까요.
단,종류별로 여러가지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이연습은 운지법을 익히는것과 소리의 연결을 시켜주는 연습,주법연습..
등등 여러가지 종합적인 연습입니다. 차근차근 연습하세요...
<저음 역시 마찬가지의 연습 방법으로 합니다.
파~저음도까지 소리가 모두 안정적이게 난다면
소리를 연결해서 파~도까지 냅니다.
이때 호흡을 주의하셔서...
그다음에 오선에 악보를 직접그려서 연습합니다.
*악보는 본인에 손으로 그려야 도움이 됩니다.*>
고음은 소리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소리를 내기는 더 더욱 어렵습니다.
"입술을 중앙으로 모아서 입술의 위치는 움직이지 말고 아랫턱만 약간 내려준다"는걸
잊지 마시고 연습하신다면 좋은 소리가 날수 있으니 걱정만 하지 마시고 충분한 연습을 하시길 당부합니다.
"좋은 주법으로 좋은 소리내기 "
(1)입술에 힘을 빼고 아래 입술에 잔주름이 생기도록 입술을 중앙으로 모아야 합니다.
요.오~ 혹은 휘파람을 불어보고 입술을 모아봅니다.
턱을 아래로 당기고 모아진 입술을 마우스피스가 끌고 들어갑니다.
많이 말아 넣으면 음정조절에 불리하고 소리가 둔하기 때문에 리드에 입술 외에 살이 닿지 않게 끌고 들어가며 아랫니를 덮습니다..
(항상 같은 영역의 소리만 낼수 없기에 옥타브음 소리낼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주법에 가장 중요한건
1.스스로 편한 입모양과
2.연주하기에 보기 좋은 입모양,
3.좋은 소리를 내는 입모양
을 찾는 것 입니다.
윗 치아는 마우스피스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양쪽의 입술은 중앙으로 조여서 바람이 세지 않게 하여 오프닝 안으로 바람을 넣습니다.
(오프닝이란 : 마우스피스와 리드 사이 떠러진 부분)
출처 : http://cafe.daum.net/Saxophonenetting [인터넷색소폰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