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표.. 무엇일까요?

아래 악보를 보시죠...

이것이 바로 보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선을 배웠죠?

오선 자체.. 음악을 그릴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그 오선 자체를 보표라고 하는 것이죠.

 

보표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1)작은 보표:  높은 음자리표나 낮은 음자리표 하나만 사용하는 보표를 말함(뜻이 이해가 되시면 열심히 하신 분^^*

2)큰 보표: 아래 그림처럼 두가지의 음자리표를 사용한 것(주로 피아노 악보나 두개의 악기를 위한 음악에 쓰임)

3)모음보표: 오케스트라처럼 많은 악기의 악보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악보로 그림 첨부할게요 아래 그림이 모음 보표입니다.

즉 오선이 여러개 나오는 악보에 쓰인 보표를 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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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조금은 복잡한 그림이 나옵니다.

우선 용어 설명부터 들어갑니다.

처음에 파란 번호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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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번호 1.세로줄: 한 줄로 마디를 구분짓는 것

2. 겹세로줄: 조가 바뀌거나 박자가 바뀔때 사용하는 것

3. 끝세로줄: 바깥선을 두껍게 그린 겹세로줄로 악곡이 완전히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

 

두번째는 빨간색으로 써진 마디와 단에 대해 말씀드리면

마디는 세로줄과 세로줄 사이

단은 한 줄을 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쉽죠?^^

 

그럼 빨간색 번호를 설명을 하기전에 악보를 보는 순서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악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네네... 너무 쉽죠?)

 

위의 악곡은 (분홍색 네모 안의 숫자를 따라가 보시면) 12마디로 이루어져 있죠?

연주 순서도

1-2-3-4-5-6-7-8-9-10-11-12

이런 순서로 진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곡에서 우리는 순조롭게 그냥 진행을 못하죠

악보를 다시 놓고 볼까요?

자. 5번마디와 8번 마디를 보시죠.

파란번호 4번의 도돌이 표라는 것이 마주보고 있네요

우선 도돌이표라는 것은 반복하라는 뜻입니다.

두 가지의 경우로 사용되는데요 아래 그림처럼 5번과 8번에 마주보고 있는 경우에는

5번으로 가서 8번까지 한 번 더 연주하라는 뜻이고

그냥 8번에만 있을 경우에는 1번으로 (처음으로)가서 8번까지 한번 더 하라는 뜻입니다.

그럼 다시 순서를 재배치 해보면 1-2-3-4-5-6-7-8-5-6-7-8-9-10-11-12

이렇게 하게 되죠. 번호대로 악보를 보시면서 도돌이표 뜻을 다시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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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조금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용어 설명부터 할게요

빨간1번은 이름은 세뇨(Segno) 입니다.

2.번은 달 세뇨(Dal Sdgno) 이 표시에서 세뇨로 가서 연주하라는 뜻이죠

4.번은 코다(Coda)라고 부르고 연주하다가 코다 표시가 나오면 그 다음 코다로 건너 뛰라는 뜻이죠.(하지만 코다는 반복후에 나오는 것으로 처음 연주할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5.번은 다 카포(Da Capo) 라고 부르는 것으로 다카포의 위치에서 맨처음으로 가서 연주를 다시 하라는 뜻입니다.

 

그럼 위의 악보를 순서대로 하면서 다시 설명을 해드릴게요

자 순서대로 갑니다.

1-2-3-4-5-6-7-8 그다음 도돌이표를 반복하면 5-6-7-8 그리고 9-10-11-12 하시고 달 세뇨 표시로 가야 하니까 5-6-7-8-9-10에서 코다가 나오니까 다음 코다로 건너뛰면 12

숫자만 써보면 1-2-3-4-5-6-7-8-5-6-7-8-9-10-11-12-5-6-7-8-9-12로 진행 되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질문이 안나오면 이상하죠?

달 세뇨 간 후에 도돌이표는 왜 안하냐는 질문이 나와야 하는 것이죠

도돌이표는 원칙적으로 한 번만 하는 것이랍니다.

달세뇨로 올라갔을때는 이미 한 번 도돌이표를 했기 때문에 다시 안해도 되는 것이죠.

 

질문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릴게요.

아니면 쪽지나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그럼 다음 노래 악보를 보면서 연주 순서를 다시 이야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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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만약에 입니다.

전주가 A부분이죠 그리고 B부분부터 노래가 시작 됩니다. 자 우리가 아는 표가 나왔죠?

세뇨 그리고 친절하게 '달세뇨 타임 노 리피트' 즉  달세뇨표를 보고 세뇨로 올라왔을 때에는 도돌이표를 하지 말라는 뜻이죠.  그런데 도돌이표로 반복되는 끝부분에 있는 1,2라는 숫자가 보이실겁니다. 도돌이표 안하고 처음갈때는 1번 마디를 반복해서 다시 할때는1번 마디를 안하고 2번 마디를 연주하시면 되는 겁니다.

 

가사로 보면 노래 시작할때 '만약에~용기낼 수 없고' 로 가서 다시 만약에로 와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로 가시면 되는 겁니다.

 

그 이후로 쭈욱 진행되다가  달 세뇨에서 세뇨로 가죠 만약에 옆에 D.S. time 붙은 곳으로 가셔서 노래 처음인 만약에 네가 온다면에서 2번 써있는 마디의 아래 가사인 어떻게 해야만 할지로 가셔서 노래 진행되다가 코다가 나오면 후주가 나오고 슬픈나로 노래가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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