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성경 말씀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요한 게시록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중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이 말씀만 보면 꼭 인간이 주체가 되어서 하라는 말씀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