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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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찬양

글수 107

2014.11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복음은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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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November.11.화09:08 *.39.31.121 649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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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7	만왕의 왕 내주께서 (At the cross) 1		복음은혜감사	3055	2022-01-19	2022-01-19 14:18
107	>
106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복음은혜감사	3310	2021-11-17	2021-11-17 20:38
106
105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히브리민요)		복음은혜감사	3231	2021-10-13	2021-10-13 21:09
105
104	하나님의 은혜 - 박종호-		복음은혜감사	3353	2021-05-04	2021-05-04 22:06
104
103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가 붙드네 374장		복음은혜감사	4867	2021-04-17	2021-04-17 18:50
103
102	예수앞에 나오면 찬양		복음은혜감사	3287	2021-04-14	2021-04-14 21:13
102
101	오 놀라운 구세주 내주예수		복음은혜감사	3503	2021-03-09	2021-03-09 18:34
101
100	나행한것 죄뿐이니		복음은혜감사	3045	2021-03-07	2021-03-09 18:40
100
99	주의 영원하신 팔 / 나 무엇과도 - 초롬CHOROM		복음은혜감사	3168	2020-07-28	2020-07-28 23:37
99
98	감사		복음은혜감사	3082	2020-07-14	2020-07-14 18:59
98
97	와서 주를 찬양해 (창원늘푸른 교회 찬양대)		김동근(삼형제껍데기)	4495	2018-11-15	2018-11-15 09:32
97
96	탈리다쿰 [Talitha koum] 1		복음은혜감사	5712	2018-08-09	2018-08-09 11:41
96
95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1		복음은혜감사	5847	2018-08-06	2018-08-09 11:45
95
94	은혜로다~ 십자가 짊어지니		복음은혜감사	5594	2018-07-10	2018-08-06 23:27
94
93	<믿음 하나>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		이장우목사	6435	2017-08-30	2017-12-31 13:11
93
92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복음은혜감사	5974	2017-06-10	2017-06-10 23:35
92
91	주님의숲		복음은혜감사	6066	2017-06-10	2018-07-10 13:06
91
90	주를 위해		복음은혜감사	5622	2017-06-10	2017-06-10 23:21
90
89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복음은혜감사	6241	2017-06-10	2017-06-10 23:11
89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1 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 하리 이생의 욕심이 하얗게 부서져 소금이 될 때까지 무너져야 하리 더 많이 무너져야 하리 이기적 자아가 푸르런 상처로 질펀히 눕기까지 * 나는 바다되어서 ...
88	내가 행하는 먼길을 다간 후/The End of the Road		복음은혜감사	6021	2015-11-01	2015-11-01 15:17
88
87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감사방송국장	6375	2015-06-10	2017-12-26 14:22
87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86	물이 바다 덮음 같이 / 박종호		그리스로아	6221	2015-05-04	2018-07-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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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에벤에셀 하나님		그리스로아	6361	2015-05-04	2018-07-10 13:51
85
84	목마른 사슴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 알리		그리스로아	6257	2015-05-04	2018-07-10 13:53
84
83	Michael W. Smith - Grace		감사방송국장	5906	2015-04-26	2015-04-26 21:23
83	.
82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감사방송국장	6113	2015-03-27	2015-03-27 08:59
82	.
81	가시나무		감사방송국장	6513	2015-01-27	2017-07-12 20:48
81	.
8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 올네이션스(ANM)		감사방송국장	6627	2015-01-14	2018-07-10 14:00
80
79	사명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6749	2014-12-25	2014-12-27 18:05
79
78	주님다시오실때까지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6520	2014-12-25	2014-12-27 18:06
78
77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복음은혜감사	6098	2014-12-22	2014-12-22 09:17
77
76	주 나의 모든것		복음은혜감사.	6629	2014-12-05	2015-01-11 22:43
76
75	임재(하늘의문을여소서/시와그림 5집)		복음은혜감사	7347	2014-11-11	2018-07-10 14:02
75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복음은혜감사	6490	2014-11-11	2018-07-10 13:17

73	문을 열어요 활짝~		복음은혜감사.	6451	2014-11-05	2015-01-11 22:42
73
72	왕이신 나의 하나님		임창길집사	6714	2014-09-13	2014-09-13 12:30
72
71	주 앞으로 나아가		임창길집사	7045	2014-07-13	2014-07-13 12:37
71
70	나의 가는 길(He will make a way)		임창길집사	6724	2014-07-13	2014-07-13 12:31
70
69	잊을수 없는 은혜.		임창길집사.	7367	2014-05-29	2014-06-26 11:27
69
6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복음은혜감사	7628	2014-04-13	2018-07-10 14:05
6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내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내게 주노라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
67		주님의 눈물	임창길집사.	10469	2014-03-28	2014-07-13 12:43
67		.
66		고난의 길 (Via Dolorosa)	복음은혜감사.	10087	2014-03-30	2017-07-12 20:49
66		. `
65		주품에 품으소서	임창길집사.	12134	2014-03-30	2014-04-21 21:47
65		...
64	내 고집을 꺽으시려고 /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임창길집사	7966	2014-02-03	2014-02-03 20:10
64
63	Dust in the wind / 우리인생은 티끌일 뿐이에요.		복음은혜감사	7516	2014-01-24	2017-07-12 20:49
63	이곡은 복음송은 아니지만 선율이 아름답고 가사내용이 복음적이라서 올립니다. 성경에 우리인생은 한낱 티끌이요 잠시있다 사라지는 이슬이요 안개라고 합니다. 주님만나는 그날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그분만을 자랑하고 전하는 증인으...
62	물이 바다 덮음같이 1		임창길집사	7397	2014-01-20	2014-01-20 23:50
62
61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임창길집사	7352	2014-01-20	2014-03-30 20:51
61
60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 눈물이 1		복음은혜감사	7739	2014-01-20	2017-07-12 20:49
60
59	내주의 은혜 강가로		임창길집사	6970	2014-01-14	2014-01-20 17:00
59
58	주를 사랑하는가		복음은혜감사	7473	2014-01-13	2017-07-12 20:50
58
57	작은 불꽃 하나가		임창길집사	7205	2014-01-13	2014-01-13 21:21
57
56	주만 바라볼찌라		임창길집사	7477	2014-01-13	2014-01-13 20:57
56
55	주님과 같이		임창길집사	6908	2014-01-13	2014-01-13 20:51
55
54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창길집사	7507	2014-01-13	2014-01-13 20:45
54
53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임창길집사	7064	2014-01-13	2014-01-13 20:39
53
52	오늘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임창길집사	8046	2014-01-13	2014-01-13 20:30
52
51	약한나로 강하게		임창길집사	7006	2014-01-13	2014-01-13 20:24
51
50	산상수훈[8복] 심령이가난한자는 1		복음은혜감사	7666	2014-01-13	2017-07-12 20:50
50
49	목마른사슴		임창길집사	7109	2014-01-13	2014-01-13 17:44
49
48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임창길집사	7837	2014-01-13	2014-01-13 17:12
48
47	사랑은 언제나		임창길집사	7144	2014-01-13	2014-01-13 16:45
47
46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임창길집사	6976	2014-01-13	2014-01-13 16:40
46
45	해같이 빛나리		임창길집사	7727	2014-01-13	2014-01-13 16:28
45
44	사랑의 종소리		임창길집사	7218	2014-01-13	2014-01-13 16:28
44
43	사랑의 송가		임창길집사	7001	2014-01-13	2014-01-13 16:27
43
42	보혈을 지나		임창길집사	6989	2014-01-13	2014-01-13 16:08
42
41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임창길집사	7285	2014-01-10	2014-01-20 17:00
41
40	누군가 널위해기도하네		복음은혜감사	7385	2014-01-10	2015-02-02 20:23
40	.
39	너의하나님 여호와가		임창길집사	7650	2014-01-10	2014-01-10 19:56
39
38	너는 내아들이라		임창길집사	7087	2014-01-10	2014-01-10 19:51
38
37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임창길집사	6912	2014-01-10	2014-01-10 19:44
37
36	내일일은 난몰라요		임창길집사	7085	2014-01-10	2014-01-10 19:37
36
35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예수님이 계신곳		임창길집사	6850	2014-01-10	2014-01-11 09:55
35	나의 님 = 나의 예수님
34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임창길집사	7364	2014-01-10	2014-01-10 19:18
34
33	내가처음 주를 만났을때		임창길집사	8014	2014-01-10	2014-01-10 19:11
33
32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임창길집사	7361	2014-01-09	2014-01-09 16:06
32
31	나 주의 도움받고자 주형상대로 날 빚으사 날받아주소서		임창길집사	7800	2014-01-09	2014-01-09 16:05
31
30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라		임창길집사	7508	2014-01-09	2014-01-09 16:15
30
29	주님 내가 여기 있아오니 나를 빋으옵소서		임창길집사	7841	2014-01-09	2014-01-09 16:02
29
28	기도할수있는데		임창길집사	7688	2014-01-09	2014-01-09 16:01
28
27	갈보리산 위에		임창길집사	7278	2014-01-08	2014-01-08 18:01
27
26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임창길집사	7692	2014-01-08	2014-02-21 09:22
26
25	시편8편 1		복음은혜감사	7704	2014-01-08	2017-07-12 20:49
25
24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임창길집사	7258	2014-01-03	2014-01-03 16:16
24
23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원곡:이제)		임창길집사	8762	2014-01-02	2014-02-21 09:23
23
22	하나님의 은혜 1		복음은혜감사	7047	2013-12-30	2017-07-12 20:49
22
21	내가 주인 삼은		임창길집사	7377	2013-12-27	2014-01-17 21:17
21
20	나 가진재물 없어나		임창길집사	7237	2013-12-27	2013-12-27 14:35
20
19	항해자		임창길집사	7010	2013-12-27	2013-12-27 14:24
19
18	주님여 이손을 1		임창길집사	8228	2013-12-27	2014-01-08 15:01
18
17	이제 내가 살아도		임창길집사	7010	2013-12-27	2013-12-27 14:20
17
16	벙어리가 되어도		임창길집사	7366	2013-12-27	2014-11-10 23:00
16
1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임창길집사	7676	2013-12-27	2013-12-27 14:17
15
14	마라나타		임창길집사	7172	2013-12-27	2013-12-27 14:15
14
13	주여 이죄인이		임창길집사	7096	2013-12-27	2013-12-27 14:14
13
12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임창길집사	7317	2013-12-27	2013-12-27 14:12
12
11	사명		복음은혜감사	7027	2013-12-27	2014-12-26 13:47
11
10	오직주의 사랑에 매여 1		임창길집사	7119	2013-12-27	2014-01-08 14:53
10
9	기대 1		임창길집사	7186	2013-12-27	2014-11-10 23:00
9
8	십자가의 전달자		임창길집사	7855	2013-06-29	2014-11-10 23:00
8
7	.이제는 내가 없고...... 1		임창길집사	7764	2013-06-28	2014-01-13 21:35
7
6	나의 피난처 예수 1		복음은혜감사	7602	2013-06-25	2017-07-12 20:49
6	성자 Smile
5	이믿음 더욱 굳세라		임창길집사	7131	2013-06-25	2013-06-29 22:11
5
4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창길집사	7130	2013-06-12	2014-12-05 11:30
4
3	.주님은 산 같아서 1		임창길집사	7404	2013-06-12	2014-01-13 21:33
3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
2	.나의 나 된 것은 1		임창길집사	7301	2013-06-08	2014-01-13 21:31
2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 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1		임창길집사	7801	2013-06-08	2014-01-13 21:31
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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