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넘 많은 것 같아요

교회 전도사가 거짓말을 당당하게 하는데 ~ 거짓말좀 그만하라고 문자보냈지만  넘 불쾌하고

진실(사실)말을 하려고만 하면 거짓말을 하고 도망가는격 즉 거짓말로 내 말을 피하면서 귀막고 마음닫고 거짓과 한편이 되어 거짓말로 공격하는데  가증스럽네요

왜 사람들은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자기 유리한대로 거짓말을 할까요?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그리고 정말 이상해요

나이가 많으면 나이가 적은 사람한테 거짓말을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 세상에 때가 많이 묻어 나이가 들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인지~

나혼자 정직하게 살려고 했던게 왠지 바보같이 살았던 것 같아 완전 내가 잘못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쁜길은 가지말고 나쁜책도 가까이 하지 말고 나쁜친구도 가까이 하지말라는 말이 맞더군요 나쁜친구는 자신이 지은 나쁜 행동 죄를 친구에게도 해보라고 시키거나 꾀거나 그래놓고 뒷통수 치거든요  나쁜것 근처에도 안가려고 노력한게 무엇이 잘못된걸까요? 거짓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가족 친구 교회와 부딪혔지만 저들은 한결같이 거짓을 진실로 우기니 ~ 참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이렇게 살려고 노력한 저에게 하나님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오신다는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말하지 않은 이상요

그리고 넘 행복합니다  이행복을 주시려고 저에게 많은 거짓들이 나와 맞대립하도록 하셨난 봅니다 거짓과 참

하나님 예수님은 참이며 거짓은 사단이란것을 알고 넘 기쁘고 행복만땅 충만가득해요

그리고 포항 무슨대학에 촉망받는 교수라면서 봉사하러 다닌다고 말은 그렇게 하는데 상담받는다는 식으로 사생활 캐 묻고 또 성경가르켜 준답시고 대접(식사) 자신이 필요한 물건 말하고 설교하는 식으로 목사흉내내고 상대방 감정에 같이 공감해주는 척 하면서 연기도 하고 그런대요   그리고 신천지 신학원 등록 유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