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매번 저의 궁금증을 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무지한 저의 성경지식을 이해하여 주시고 2가지 궁긍점을 질문드리고자합니다.  1,기존 교회성도들은 자신을 왕같은 제사장이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라고 목사들로 부터 들어와서 자신을 대단한 존제라고 알고 있는데 순수 복음쪽에서는 우리자신을 티끌이나 먼지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저는 우리의 정체가  이세상의 나그네나 이방인이라는 내용은 성경에서 보아서 알고 있는데 먼지나 티끌이라는 언급은 보지 못하였는데 성경어디에 그런 언급이 있는지요? 2.구원에 관한

질문인데요 ,김성수 목사님이나 이목사님 께서는 우리의 구원은 태초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묵시의 세계에서 다이루어 놓은 것을 지금펼처 놓은 그림자에 불과 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저자신도 온전히 이해가 되지않고 다른성도들에게 설명도 할 자신도 없습니다.어떻게 하면

이문제를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시원한 답을 기다리며 저의 무식을 용서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