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예수님은 왜 하나님께 나를 버리시냐고 하시고 슬퍼하셨던건가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신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목사님은 그 순간을 예수님과 하나님이 분리되시는 순간이라고 하시던데


그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예수님의 신성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또한


그게 고통스럽다 한들 영원속에 계신 하나님의 시선에서 그 찰나가 그리도 


슬퍼하실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