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은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 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질문 자체가 자기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 성경을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라는 말씀은 천지만물의 창조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는 것이 피조물의 자세입니다.
사탄이나 선악과나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예수님에 의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만드신 것입니다(골1:6).
이것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의 계시입니다.
이런 계시를 교회(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산 그리스도의 몸)에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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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은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 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질문 자체가 자기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 성경을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라는 말씀은 천지만물의 창조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는 것이 피조물의 자세입니다.
사탄이나 선악과나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예수님에 의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만드신 것입니다(골1:6).
이것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의 계시입니다.
이런 계시를 교회(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산 그리스도의 몸)에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