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진보든 보수든 이 세상의 정치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정당의 제일 목적은 진실이나 진리가 아니라 정권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정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온갖 감언이설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정치판입니다.
정치판에 있었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까지 스스럼 없이 하는 곳이 정치판이라고 합니다.
정치의 속성과 세상의 국가라는 것은 짐승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으로 누르고 잡아 먹는 사나운 짐승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에서 국가를 짐승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몇 주전 설교에서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 애국자가 한 사람도 없다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고 권정생 작가가 한 말이지만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보수도 진보도 나라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자기가 중심된 나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가 부인되는 나라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죽였습니까?
여러 당파들이 있었지만 다들 애국자 였습니다.
자기들을 중심으로 하는 메시아 왕국을 기다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예수님을 배척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진리로 믿는 다면
세상의 나라가 다 망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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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가끔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진보든 보수든 이 세상의 정치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정당의 제일 목적은 진실이나 진리가 아니라 정권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정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온갖 감언이설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정치판입니다.
정치판에 있었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까지 스스럼 없이 하는 곳이 정치판이라고 합니다.
정치의 속성과 세상의 국가라는 것은 짐승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으로 누르고 잡아 먹는 사나운 짐승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에서 국가를 짐승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몇 주전 설교에서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 애국자가 한 사람도 없다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고 권정생 작가가 한 말이지만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보수도 진보도 나라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자기가 중심된 나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가 부인되는 나라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죽였습니까?
여러 당파들이 있었지만 다들 애국자 였습니다.
자기들을 중심으로 하는 메시아 왕국을 기다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예수님을 배척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진리로 믿는 다면
세상의 나라가 다 망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