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버지니아 에쉬번의 유헤나 입니다. 이장우 목사님 비롯 교회께 고마운 맘 전합니다. 오늘 주님사랑의 맘 한가득인 설교집 잘 받았습니다. 그 목사님에 그 장로님이란 표현이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그 말이 떠나질 않네요.우선 기쁘고 반갑고,,이 목사님 말씀을 듣게해 주신 주님은혜에 감격할 뿐입니다,전하는 자가 있어도 올리지 않으면 어찌 여기있는 저희에게 까지 전달 되겠습니까..장로님의 한결같은 열정이 주님사랑 복음사랑 목사님과 교회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곳 워싱턴 디씨 메트로 지역(메릴랜드,버지니아) 에도 새언약의 복음이 모두에게 들려 지길 기도 합니다.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나..인터넷의 고마움을 알게 되리라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요줌은 세상 발전의 섭리마저 생각케 됩니다. 세상 부럽다 여긴것 별로 없이 살아 왔는데 늘푸른 교우들은 부럽습니다. 

미국 오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얼굴 대면하여 뵙게 되기도 바랍니다...주님 안에서 문안드리며 교제의 악수를 청합니다. 장로님,목사님과 모든것엔 동의 하셔도 설교 올리지 마시라는 것엔 귀 닫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가슴 철렁합니다,,.들을수록,,,절대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