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
복음은혜감사 |
681 |
여기 서울인데요. 오늘 주간근무라 ,, 인터넷 예배 참 잘보았습니다. ^^*
1
|
빈센트김 |
오늘 주일인데 제가 교대근무라서 주일예배 다니는 교회에 참석못하게 되었는데, 이곳을 오늘 처음 알게 되어서 실시간으로 예배와 목사님 설교 참 잘 들었습니다. 실시간 예배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근무날 이용할...
|
680 |
사순절에 대하여 - 개혁주의 공동체 사이트에서 펌
|
이장우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가 밝힌 사순절 절기의 비성경적 이유 <제83회 총회 결의> 1. 사순절은 부활절 전날 밤까지 40일간 이어지는 로마 교회가 정한 수난주간 기념행사이다. 이 40일간에 로마교회는 금식을 하고 금식을 ...
|
679 |
|
귀스타브 도레_아벨의 죽음
|
김동근(삼형제껍데기) |
|
678 |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1
2
|
임창길집사 |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 날에 주께서 말...
|
677 |
늘푸른 영화관에 십계4부작 올렸습니다. 시청바랍니다
1
|
임창길집사 |
늘푸른 영화관에 십계4부작 올렸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시청바랍니다. 총4시간
시청하러가기 => 클릭
|
676 |
[창원늘푸른교회 교인 전체 공지]
|
김동근(삼형제껍데기) |
-창원 늘푸른교회 홈페이지 회원 공지- 창원 늘푸른 교회 등록 교인 중 홈페이지에 등록하시려면 먼저 회원 가입을 하시고 방송실 관리자에게 꼭 회원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회원 인증이 되어야 앨범 주소록과 요람을 ...
|
675 |
이번주부터 교회주보 올립니다.
|
임창길집사 |
교회주보는 위 메뉴 늘푸른가족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나 열람은 늘푸른교인만 볼수있습니다.
|
674 |
전주지역 성경공부 안내
|
이장우목사 |
12월 19일 화요일 저녁입니다. 주제는 언약입니다. 매월 셋째 주일 지난 화요일 오후 7~9시(6:30분부터 교제) 주소: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1가 631-1. 2층 연락처 정일신장로: 010-3675-5089
|
673 |
신앙의 관점에서 본 대면과 비대면
|
이장우목사 |
(설교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본 대면과 비대면 (2020년 8월 9일 인우교회 주일예배 마태복음 23:1~12 이범조 목사)
|
672 |
|
그리스도의 승천 (폴 귀스타브 도레)
|
김동근(삼형제껍데기) |
|
671 |
2020년도 유.초.중.고 여름수련회 안내공지
|
김은총11 |
샬롬! 이번 2020년도 여름 수련회는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련회입니다. 참여 방법은 인터넷 영상으로 시청되며 준비물은 성경책과 공과책 컴퓨터 테블릿 핸드폰 등 입니다. (TV에 연결하여 학습하여도 좋습니다) 인터넷 ...
|
670 |
이제 트래픽이 완전 해결되었습니다.
|
임창길집사. |
그동안 트랙픽으로 홈페이지가 닫히는현상이 하루에 한번씩 일어났는데
이제 동영상으로 인한 트래픽 완전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동영상설교 자체를 미국방송사 서브에보관 링크하여 언제든지 누구든지 볼수있으므로
우리교회 ...
|
669 |
성경 5권을 비닐에 싸서 북으로 가져갑니다.
|
어서 돌아오오~ |
똑!똑!똑!
5월20일 밤 12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일꾼( 북한 선교사를 일컫는 말)은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 선생님 내래 조선의 성철(가명)임다"
성철이가 분명했다. 문을 여니 ...
|
668 |
사자 使者
|
이장우목사 |
(경남 기독신문에 연재되는 신광열 목사의 시) 사자 使者 어느 기도원에 올랐다 뒷산에 닭을 키우는데 기도원 닭은 시도 때도 없이 울었다 오후에도 저녁에도 밤중에도 운다 아, 주님이 보내신 닭이다
|
667 |
잘 다녀 왔습니다.
1
|
이장우목사 |
태평양 너머 너나이모라는 섬에서 80세 된 할머니가 오랫 동안 여려 명과 복음의 교제를 하시면서 언약을 따라서를 영어로 번역한다는 메일을 받고서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이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