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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20.06.08 13:02

그러셨군요!


지난 주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의 사랑이며 죄에서 해방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 아멘이 되고 감사가 되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자신을 비추면 자신이 어떠한 죄인인지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게 죄인으로 드러나서

자신이 문둥병자이고 중풍병자라면 이런 말씀에 감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일부러 감정적인 감사를 느끼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시도들이 내가 나의 삶을 지탱하려는 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지탱하는 힘 조차 놓아버려야 주님의 품에 온전히 안기는 겁니다.

물론 놓아버리는 것도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내가 주님을 붙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품에 내가 안겨가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의 품에 안겨 가면서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의 말씀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1장의 말씀입니다.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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