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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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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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20.06.17 15:39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목사님 의도가 그런게 아니란 걸 알기에 ...

그리고 이 글을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짧은 본문 말씀 들으며 감격과 감사와 찬송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니거나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저는 복음을 알기 전 절망 상태로 다시 빠져듭니다

그러지 않아도 티끌일 뿐이고  악만 쏟아내는 나 자신에 대한 애통함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감사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건만  

그것이 안되어 매일매일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전 목사님의 말씀 "이 짧은 본문 말씀 들으며 감격과 감사와 찬송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니거나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여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런나를 이끌어가실겁니다라고 하면 내입맛에 딱 맞는 말씀이라고 .......

그리고 나무가지님의 말씀"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저는 복음을 알기 전 절망 상태로 다시 빠져듭니다

그러지 않아도 티끌일 뿐이고  악만 쏟아내는 나 자신에 대한 애통함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감사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건만  

그것이 안되어 매일매일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부분을 읽고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할수 없는거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억울하고 짜증나고 그럴것 같습니다 저도)

어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티끌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넌 아니야 라고 하면 아무 할말이 없는게 티끌 아닐까요?

그래도 전 이런 저도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실꺼라는 믿고 싶습니다....


그냥 댓글은 단것 나무가지님처럼 저또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 글이 혹시나 더 힘들게 했다면 이해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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