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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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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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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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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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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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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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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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안내말씀드립니다 저희교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제 이곳은 더이상 자료가 올라오지 않으니 반드시 신홈페이지로 들어오시기바랍니다 신홈피주소는 http://evergreen17.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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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따라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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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싱 |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언약을 따라서 책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해야 하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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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복음의 교제를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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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신동관 목사님께 전화하시면 됩니다. 010-2544-6945 몇 주 전 부터 두세 가정이 모여 복음의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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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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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4sam |
너무 기뻐서 다시 퍼 옮깁니다. 게시물로 합당치 않다고 여겨지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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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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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집사 |
안녕하세요, 늘푸른교회 회계집사 입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신청하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자 또는 카톡 또는 이메일로 신청 바랍니다. 신청시 받으실 메일주소 또는 팩스번호와 신청인 성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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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익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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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오늘은 금년 2021 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내일 또 한 해가 시작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은 세월이 갈수록 소망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궁극적 소망과 가까워진다는 의미입니다. 틀림없이 아쉬움이 남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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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개척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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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한달 전에 올렸지만 한번 더 올립니다) 동작구 상도동에서 박정우 전도사가 개척을 합니다. 2022년 1월 2일에 시작을 하는데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에서 교회를 소개하여 달라는 분은 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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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편과 82편을 시로 쓰다-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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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수요 설교 시편 81편과 82편의 설교를 듣고 박진희 씨가 오래 전 시로 쓴 내용을 보내주었습니다) 시편 81편 알지 못하던 말씀 구원이란 무엇인가 알지 못하던 말씀이로다 환경이 무너지고 육신이 곤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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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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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어떤 분이 믿지 않는 분에게 성경을 선물하였는데 책도 선물하고 싶다면서 추천을 부탁하였습니다. 서재에 있는 책 세권을 추천하였습니다. 기독교인이라도 꼭 봤으면 하는 책이라서 이곳에 소개합니다. 조정민. WHY JUSUS. 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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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경작가 신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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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대한민국에서 교인으로 살아가기 이후의 신작 "내가 행복했던 교회로 가 주세요!" 다음 주소 클릭하면 책 소개가 나옵니다! http://aladin.kr/p/Q-46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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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꼭 필요한 것인가요?(노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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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에서 펌) 보내주신 답글 잘 읽었습니다. 부족한 저의 책을 그렇게 열심히 읽어 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격식없이 생각나는대로 적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도의 열심에 대하여 질문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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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익씨의 성경묵상 글 원하시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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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몇년 전 경기 모임에서 만난 분입니다. 공부라면 남에게 지지 않는 분이시라 한국의 최고 대학이라는 곳을 나왔고 유학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게 잘 나가시다가(?) 뇌에 큰 수술을 하였습니다. 부인이 나가는 교회 목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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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의 꿈 -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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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 겨울나무의 꿈 ] 차가운 겨울날 겨울나무는 꿈을 꿉니다 지난 봄날의 파릇했던 새싹도 여름날의 무성했던 푸른 잎도 아닌 세찬 바람에 초라하게 앙상해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연민도 아닌 다시 올 소망의 꿈을 꾸며 겨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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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고리, 예수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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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천년의 고리, 예수 박진희 서로를 품고 위로하는 많은 사람들 혈육의 정, 긴 친목의 정으로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이지만 서로는 그것을 사랑이라 말한다 서로의 만남으로 마음에 마음을 담고 영원히 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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