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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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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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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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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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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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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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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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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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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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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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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푸른교회 목사님과 형제.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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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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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형제 자매님 여러분 오늘 회원 가입하여 목사님과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주의 종 이신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항상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 있을것을 말씀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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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십자가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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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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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使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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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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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독신문에 연재되는 신광열 목사의 시) 사자 使者 어느 기도원에 올랐다 뒷산에 닭을 키우는데 기도원 닭은 시도 때도 없이 울었다 오후에도 저녁에도 밤중에도 운다 아, 주님이 보내신 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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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석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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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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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불편하신가운데 오셔서 귀한 복음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기전날까지 고열로 응급실가고 시간에 쫒기어 창원가는 비행기도 놓치고 다음비행기로 꼭 가야만하는 열정으로 휠체어타고 마라톤하시면서 간신히 오셨습니다,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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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관점에서 본 대면과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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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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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본 대면과 비대면 (2020년 8월 9일 인우교회 주일예배 마태복음 23:1~12 이범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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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승천 (폴 귀스타브 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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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삼형제껍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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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유.초.중.고 여름수련회 안내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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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총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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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번 2020년도 여름 수련회는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련회입니다. 참여 방법은 인터넷 영상으로 시청되며 준비물은 성경책과 공과책 컴퓨터 테블릿 핸드폰 등 입니다. (TV에 연결하여 학습하여도 좋습니다)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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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5권을 비닐에 싸서 북으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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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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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5월20일 밤 12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일꾼( 북한 선교사를 일컫는 말)은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 선생님 내래 조선의 성철(가명)임다"
성철이가 분명했다. 문을 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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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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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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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너머 너나이모라는 섬에서 80세 된 할머니가 오랫 동안 여려 명과 복음의 교제를 하시면서 언약을 따라서를 영어로 번역한다는 메일을 받고서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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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예배 :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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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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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동화 줄거리] - "백설공주(Snow White)"는 19세기 독일과 유럽 여러 곳에 퍼져있던 민담을 바탕으로 한 동화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옛날 어느 왕국에 백설공주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습니다. 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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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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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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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으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서 얼마 후 부모는 이혼을 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삶을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을
나는 나의 삶을.....그 이후로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나의 삶에서 부모라는 단어는 낯선단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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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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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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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입력 2019.10.19. 07:00 수정 2019.10.19. 14:21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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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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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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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먹구름이 곧 비를 몰고 오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그 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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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를 시로 읽다!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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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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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외국에 있는 분이 역시 멀리 외국에 있는 친구의 시를 소개하여 그 분의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룻기 1장 내 이름, 마라 남편이 죽고 내 생명 같은 자식들도 젊은 날에 다 죽고 살아갈 목적도 살 소망도 칠흑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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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총회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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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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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3회 합신 총회 선언문 서문 한국교회는 건국 이래 최초로 신앙을 부인하거나 투옥을 각오하지 않고는 교회 밖에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에 진입하고 있다. 이 시대는 영혼보다는 육체를 중요하게 여기고, 눈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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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