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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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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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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876 광주 지역 성경공부 안내 1
이장우목사
연말이 있어서 이번에는 한 주 당겨서 15일 모입니다. 일시: 12월 15일 월요일 저녁 7~10시. 이번 주제는 '안식일의 의미'입니다. 주소: 광주시 북구 면앙로 89번길 43 한우리교회 (구주소:북구 우산동 603~3) 연락처: 김죽란...  
875 11.17 오후설교 사무엘상 10장 왕 만세! 동영상설교 올렸습니다
임창길집사
11.17 오후설교 사무엘상 10장 왕 만세! 동영상설교 올렸습니다 분명 녹화했는데 파일이 어디론가 도망가서 오늘 찾았습니다. 동영상설교 못보신분 보시기바랍니다.  
874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임창길집사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2.북한 공산권 모퉁이돌선교회 3.지체장애 밀알장...  
873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준성아빠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 몰약을 탄...  
872 벤쿠버 집사님께! 1 1
이장우목사
가끔 댓글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창원에 살기에 다른 곳은 잘 모릅니다. 제가 알고 소개할 수 있는 교회는 몇 곳이 되지 않습니...  
871 감사 2 2
q.tie
감사 합니다 저는 카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김 성수목사님 강해 설교를 열심히 듣던중 인데 지난주 서울서머나 교회에 초청설교를 하신 이목사님을 뵙고 창원 늘푸른교회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에스겔 강해설교 말...  
870 PC에서 카스를....
임창길집사
카카오톡은 PC에서 동시에 한다는것응 이미다알고 계시죠 네이버검색해서 PC용 카톡 깔면 폰없이 바로 컴에서 카톡을 할수있습니다 이건 나온지 1년넘었고요 이제는 카스토리도 컴에서 할수있는 PC용 버전이 나왔네요 이제 카스도...  
869 존경하는 어머님 4
평안
어머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며 몇자 적어봅니다. 8일 저녁 9시 45분쯤 아버님으로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정신없이 준비해서 거제 백병원에 도착하니 자정이 되었다. 놀난 아들들은 믿을수 없다며 어머님을 보...  
868 소명
임창길집사
 
867 우리는 주님앞에 바보인생입니다.
임창길집사
우리는 주님앞에 바보인생입니다. 바보는 생각이없습니다 꽤도 없습니다. 주님만바라보는자입니다. 자기가 본대로 그대로 말하는자입니다. 주님은 내가 나서는것을 싫어하십니다. 나의 똑똑함을 싫어하십니다 주는대로 받고 주는대로먹고...  
866 부활의 믿음과 삶
임창길집사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삶이란 단순합니다. 처하여 있는 상황이 좀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매일 일하는 자리가 확실하고, 일함으로 얻는 수입이 좀 늘게 되고, 가까운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입니...  
865 2012.06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1
임창길집사
2012.06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2.북한 공산권 모퉁이돌선교회 3.지체...  
864 주여~ 주여~ 아버지여~ 주씨옵소서~ moviefile
임창길집사.
 
863 알고싶습니다 1
은혜의강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하노이에서 살고 있는 교인입니다. 평소 이장우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면서 지금 이 시대는 말씀이 기갈되어 허덕이는 영혼들이 많은데, 감사하게도 목사님의 말씀으로 숨통이 터이고 있어 행복합니다. 궁금한...  
862 서툴고 느린 걸음 2
벚꽃
목사님. 지난밤 방선생님께서 감사하게도 우리 부부를 함께 초대해 주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방선생님께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우리교회 사이트 한번 소개해 드린것 뿐인데 저보다 훨씬 더 사이트를 열고 말씀을 듣고 계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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