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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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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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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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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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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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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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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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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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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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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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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ㄱ ㄹ 1년 선교활동 소감 발표 (백주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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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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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treaming by U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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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저녁 설교 파일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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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 9월 7일부터 이전 수요 저녁 설교를 들을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음성 파일 다운이 안되는군요. 주위 여러분들께 CD를 만들어 드리고 있읍니다. 혼자 듣기는 너무도 아까운 설교 말씀 입니다.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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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공군버전 레 밀리터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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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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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김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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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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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못 줘 미안" 사랑을 나르는 배달원
[희망의 고리] <3> 다섯 아이 돕는 중국집 배달원 70만원 월급 김우수씨, 매달 10만원 떼내 후원 다섯 아이가 보내온 감사편지에 힘든줄 몰라 "제가 오히려 받는 거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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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특송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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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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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퍼주는 예수님...밥 얻어먹는 예수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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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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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는 언제나 푸짐한 음식이 있어 행복하다.
오늘도 ooo의 업그레이드 된 솜씨에 부른 배를 두드려본다.
수고한 사람에게는 " 수고 했어요." 한마디로 계산을 마쳐버리고....
먼길 마다않고 간 보람을 느낀다.
예수님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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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설교 녹화동영상 HD고화질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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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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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매주 설교를 새로구입한 HD고화질 캠코드로 직접 녹화하여 세계적인 사이트 유듀브로 올립니다. 음성은 캠코드로 직접하다보니 좀 약합니다.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생방송도 새로산 캠코드로 하므로 와이드 화면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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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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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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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는주일3월3일 저희교회에서 주일 오후 2시예배에 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시간나시는분은 직접오셔서 은혜받으시기바랍니다, 혹 거리가 멀어서 시간상 못오시는분은 제가 생방송해드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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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허운석선교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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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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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션 인싸이트’ 라는 책을 만드는데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여성 선교사로서 20년 이상 선교한 여성 선교사들에게 요청된 글들 중에 저는 '겨울 나무의 행복'이라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제목; 겨울 나무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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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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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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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핑게삼아 한달여 가량 늘푸른교회에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진리가 선포되어지고 거기에 화답하는 예배가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를 경험한
참으로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거래했던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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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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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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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석 선교사님 방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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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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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선교사님의 최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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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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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__ 그저께 김 선교사는 브라질로 떠났다. 석달 동안 나를 돌보느라 친구들도 제대로 만나지를 못했다. 밤마다 앓는 소리와 뒤척이고 밥도 스스로 할수가 없는 아내를 뒤로 두고 떠나는 그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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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석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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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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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불편하신가운데 오셔서 귀한 복음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기전날까지 고열로 응급실가고 시간에 쫒기어 창원가는 비행기도 놓치고 다음비행기로 꼭 가야만하는 열정으로 휠체어타고 마라톤하시면서 간신히 오셨습니다,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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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김성수목사님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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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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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울 서머나교회에 공지사항입니다. (긴급)김성수목사님 소천하셨습니다.|자유게시판 신양섭||조회 346|추천 0|2013.03.06. 12:09http://cafe.dau-m.net/s.smyrna./Jedb-/1861 참으로 안타깝게도...... 오늘 오전10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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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선교사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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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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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초인종이 울렸다. 이밤에 누굴까 문을 열었다. 너무 깜짝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다. 미국에 사시는 강 수연 전도사님과 전혜령 집사님이 짐을 들고 들어 오시는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라워서 그저 가슴이 먹먹했다. 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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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