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831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임하였는가? 1
준성아빠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였는지 아십니까?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마가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였는지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  
830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2
임창길집사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  
829 100점짜리 인생 보다는 1
임창길집사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  
828 What did you do to my sign? imagemovie
복음은혜감사.
. 감성적인 문구 하나가 가난한 시각장애 노숙자에게 뜻밖의 기적을 선물했다. 짧지만 감동적인 영상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축축히 젖은 도로 위에 한 노숙자가 웅크린 채 구걸을 하고 있다. ...  
827 수요 저녁 설교 파일 요청 합니다 4
1004
안녕하세요, 2011년 9월 7일부터 이전 수요 저녁 설교를 들을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음성 파일 다운이 안되는군요. 주위 여러분들께 CD를 만들어 드리고 있읍니다. 혼자 듣기는 너무도 아까운 설교 말씀 입니다. 부탁드립니...  
826 진해 교사세미나 감사합니다 1
cj7638
진해 교사세미나 1,2,3강을 모두 듣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에 그 많은 복음의 핵심, 언약의 핵심을 요약 또 요약하여 엑기스만을 전달하신 그 노고가 느껴져서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몇번이고 듣고 또...  
825 이제부터 동영상은 유튜브로...... 1
임창길집사
저희교회 휴대폰 어플(앱) 설치 과정에서 일부 휴대폰에서 안나온다하여 제가 검색 조사한결과 유튜브 영상은 어느 휴대폰 어느 컴퓨터던지 잘나오므로 앞으로는 유튜브 동영상을 올릴예정입니다. 휴대폰 회사별로 기종이 달라 안나...  
824 감자는 자신이 썩어야 새싹이 나듯이 1
임창길집사
감자는 자신이 썩어야 새싹이 나듯이 나 자신이 십자가앞에 썩어 죽을때 성령님이 주시는 십자가의 새싹이 돋아나오니 나는 없어지고 오직 주의 새싹으로 돋아나 십자가를 예수님만을 증거하게하옵소서~  
823 이번 주 수요일(8월1일) 쉽니다.
이장우목사
인터넷으로 참여하시는 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영원한 생명수 물 가를 사모하며 견디시기를!  
822 레미제라블 공군버전 레 밀리터리블
임창길집사
 
82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정집사
매주 올려주신 말씀만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오랜만에 문안 인사 여쭙니다. 임실댁 정미현집사입니다. 아모스 8장이하 말씀처럼복음을 듣겠다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채워지지않는 영적기갈로 심히 고통스러웠을때 하나님의 은혜로 목...  
820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임창길집사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819 두꺼비의 고난 = 예수님의 고난 1
임창길집사
 
818 밥 퍼주는 예수님...밥 얻어먹는 예수님<펌> 1
김영완
수요예배는 언제나 푸짐한 음식이 있어 행복하다. 오늘도 ooo의 업그레이드 된 솜씨에 부른 배를 두드려본다. 수고한 사람에게는 " 수고 했어요." 한마디로 계산을 마쳐버리고.... 먼길 마다않고 간 보람을 느낀다. 예수님이 수...  
817 기대
임창길집사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