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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716410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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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1081614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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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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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13421 | | 2017-07-09 | 2017-09-27 22:29 |
저번에 답변해주신 것은 감사하게 봤습니다^^ 오늘도 질문이 좀 있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 교회 중고등부 예배를 간사님이 이끄시는데 아이들이 정말 말씀을 조금도 안듣습니다. 7명인지 8명인지 인원수는 잘 모르겠는데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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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신자들에게 일어나는 영적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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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용 | 29478 | | 2017-07-03 | 2018-07-12 14:18 |
부산에 장광용 집사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오늘도 창원에 올라갈까 망설이다. 목사님 쉬시는데, 방해가 될것같아 글로 보냅니다. 보통 초신자가 예수 믿으려 들 때 집안에 우환이 드는 경우를 봅니다. 우리는 이를 “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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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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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18772 | | 2017-07-02 | 2017-09-27 22:29 |
1. 도올 교수님 책을 읽다가 보니 이분은 자신은 어렸을 때 예수님을 그렇게 찾았는데 예수님이 신이신 줄은 알겠는데 자신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그냥 높은 존재 같았답니다. 그런데 지식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하는 하나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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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못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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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책상 | 18401 | | 2017-06-29 | 2017-09-22 08:50 |
전에 십일조에 관하여 전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줄 알고 잘 지내왔는데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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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강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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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arker | 21490 | | 2017-06-26 | 2017-09-27 22:30 |
고김성수목사님 말씀을 오랜만에 듣다가 성도한분의 질문이셨다는데 선악과 이후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고 또 벗은 상태를 부끄럽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아담과 하와인데... 예를들면 아직도 아프리카나 아마존에 거의 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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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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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지저스 | 5 | | 2017-06-25 | 2017-06-26 21:5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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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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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0572 | | 2017-06-11 | 2018-02-13 17:44 |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청년입니다 믿음에대해 질문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믿음은 우리스스로 만들어내는 확신 같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절대적 주권으로 우리에게 주시는것이라 배웠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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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장 144000 그일후에 큰무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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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 11507 | | 2017-06-07 | 2017-06-08 09:57 |
목사님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김재곤입니다. 목사님이 쓰신 언약을 따라서 책을 감명받게 잘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계시록 7장을 읽다보니 4절에 인침을 받은자의 수가 144000이나오고 “9절에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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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예배에 관해서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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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13132 | | 2017-06-04 | 2018-10-29 22:49 |
저번 질문에서 말씀에 본질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겸손한 마음도 없고 자기부인도 안되는 저같은 사람이 예배 자리에 나아가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 제가 지금 바빠서 예배를 나가기 힘듭니다. 근데도 이 일을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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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관하며 간략하게라도 남겨보라 하셔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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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13579 | | 2017-06-02 | 2017-08-03 15:21 |
네 부분의 말씀을 토대로 예배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면 사람의 쓸모없는 일체의 행위가 아닌 예수의 긍휼을 의지하여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어놓고 나면 뭔가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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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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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14654 | | 2017-06-02 | 2018-01-20 23:56 |
들으시면 참 무식한 고민이라는 생각을 하실것도 같은데 그래도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믿음이 있거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다면 그에 따라 행동을 하면 되겠지만 확신이 없으니 갈등의 순간에 어떻게 행해야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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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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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arker | 7 | | 2017-05-22 | 2017-05-25 05:2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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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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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씽 | 21011 | | 2017-05-07 | 2017-09-27 22:29 |
불볕더위에 복음의 진리를 설파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목사님께서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일전에 인생에 핵폭탄이 투하되어 창원으로 아무것도 없이 이사가겠다고 억지부리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비아래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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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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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명 | 24027 | | 2017-05-05 | 2017-09-27 22:29 |
감사합니다. 목사님!! 책을 9권 신청했는데, 12권이나 보내 주셔서 안 믿는 지인들에게도,,
전도하면서 나눠 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못 들었으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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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나든 의미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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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맨 | 16088 | | 2017-05-04 | 2017-08-03 15:23 |
1. 요한복음 8:44에 예수님께서 유대인을 향해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2, 우리가 어떤 사람을 설명할 때나 이해할 때 개인적인 취향이나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3. 그런데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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