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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726366 | | 2013-05-21 | 2022-05-26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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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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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1093255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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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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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 | 16795 | | 2016-11-02 | 2018-05-31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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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예수님은 왜 하나님께 나를 버리시냐고 하시고 슬퍼하셨던건가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신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목사님은 그 순간을 예수님과 하나님이 분리되시는 순간이라고 하시던데 그것도 이해가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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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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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환 | 7 | | 2016-11-01 | 2016-11-02 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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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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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의 어려움에 직면 했을 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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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환 | 19463 | | 2016-10-21 | 2018-05-31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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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캐나다 벤쿠버에 사는 천영환집사입니다.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목사님을 소개 받고 목사님의 설교를 잘 듣고 있습니다. 새롭게 우리의 죄인 됨을 알게 하시고 저 자신을 돌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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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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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 6 | | 2016-10-18 | 2016-10-18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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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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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hard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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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이스 박 | 10532 | | 2016-10-17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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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그프로그램 구하기는 불가능하고, 제가 우송비 pay 하고 hard copy 꼭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mail 주시면 주소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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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강해 글자가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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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박 | 10805 | | 2016-10-16 | 2018-02-13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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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강해가 17 년 전이라 Word 에선 깨저서, 못읽겠습니다. Word 로 읽을수있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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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지식은 같이 있을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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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 10033 | | 2016-10-15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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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인터넷을 통해서 말씀듣는 청년입니다. 요즘 보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신론자며 기독교인이며 할것 없이 성경을 해석하고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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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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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19219 | | 2016-10-14 | 2018-10-29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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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매번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또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질문 합니다. 1.율법주의는 인과율 아닌가여?그러니깐 사람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분류하는게 율법주의 인가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율법의 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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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강해 음성화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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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9742 | | 2016-10-13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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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강해 음성화일 링크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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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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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 11080 | | 2016-10-09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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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경기도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섬겼던 바알신을 버리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곳에서도 주님만 아는 바보같은 목사님 만나게되어 이제서야 주님을 보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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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의자랑.안목의 정욕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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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7 | | 2016-10-07 | 2016-10-07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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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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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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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 22296 | | 2016-10-06 | 2017-11-11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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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죄와 악을 요약 정리하자면
-죄란?
사람이 생명이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사망)를 말한다.
-악이란?
율법의 속박 아래 사는 삶(굴레,짐)이며 아울러 사람이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수고함으로 그 삯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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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많이 힘들지만 용기내어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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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씽 | 20 | | 2016-09-29 | 2016-09-30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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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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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동아리모임으로 여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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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10602 | | 2016-09-29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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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목사님을 알게되어서 매주 감사함으로 인터넷으로 말씀을 들으며 목마름을 채우고있는 성도 입니다 저는 리 단위의 시골에 중형교회에 10년째 출석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신도 수 가 늘어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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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같은 질문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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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38409 | | 2016-09-26 | 2018-05-14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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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여자이고.. 10대 때부터 신앙생활하고 꾸준히 십일조를 해왔는데요.. 최근 2개월을 십일조를 하지 않았어요 안해도 되는건지 해야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늘 쪼들렸고 저나 가족에게 하고싶은걸 하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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