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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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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찬양
번호
제목
글쓴이
107 만왕의 왕 내주께서 (At the cross) 1
복음은혜감사
1301   2022-01-19 2022-0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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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복음은혜감사
1406   2021-11-17 2021-11-17 20:38
 
105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히브리민요)
복음은혜감사
1468   2021-10-13 2021-10-13 21:09
 
104 하나님의 은혜 - 박종호-
복음은혜감사
1596   2021-05-04 2021-05-04 22:06
 
103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가 붙드네 374장
복음은혜감사
2528   2021-04-17 2021-04-17 18:50
 
102 예수앞에 나오면 찬양
복음은혜감사
1526   2021-04-14 2021-04-14 21:13
 
101 오 놀라운 구세주 내주예수
복음은혜감사
1504   2021-03-09 2021-03-09 18:34
 
100 나행한것 죄뿐이니
복음은혜감사
1562   2021-03-07 2021-03-09 18:40
 
99 주의 영원하신 팔 / 나 무엇과도 - 초롬CHOROM
복음은혜감사
1581   2020-07-28 2020-07-28 23:37
 
98 감사
복음은혜감사
1542   2020-07-14 2020-07-14 18:59
 
97 와서 주를 찬양해 (창원늘푸른 교회 찬양대)
김동근(삼형제껍데기)
2819   2018-11-15 2018-11-15 09:32
 
96 탈리다쿰 [Talitha koum] 1
복음은혜감사
4156   2018-08-09 2018-08-09 11:41
 
95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1
복음은혜감사
4194   2018-08-06 2018-08-09 11:45
 
94 은혜로다~ 십자가 짊어지니
복음은혜감사
4075   2018-07-10 2018-08-06 23:27
 
93 <믿음 하나>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
이장우목사
4958   2017-08-30 2017-12-31 13:11
 
92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복음은혜감사
4439   2017-06-10 2017-06-10 23:35
 
91 주님의숲
복음은혜감사
4504   2017-06-10 2018-07-10 13:06
 
90 주를 위해
복음은혜감사
4077   2017-06-10 2017-06-10 23:21
 
89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복음은혜감사
4590   2017-06-10 2017-06-10 23:11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1 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 하리 이생의 욕심이 하얗게 부서져 소금이 될 때까지 무너져야 하리 더 많이 무너져야 하리 이기적 자아가 푸르런 상처로 질펀히 눕기까지 * 나는 바다되어서 ...  
88 내가 행하는 먼길을 다간 후/The End of the Road
복음은혜감사
4572   2015-11-01 2015-11-01 15:17
 
87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감사방송국장
4807   2015-06-10 2017-12-26 14:22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86 물이 바다 덮음 같이 / 박종호
그리스로아
4805   2015-05-04 2018-07-10 13:20
 
85 에벤에셀 하나님
그리스로아
4852   2015-05-04 2018-07-10 13:51
 
84 목마른 사슴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 알리
그리스로아
4683   2015-05-04 2018-07-10 13:53
 
83 Michael W. Smith - Grace movie
감사방송국장
4475   2015-04-26 2015-04-26 21:23
.  
82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movie
감사방송국장
4627   2015-03-27 2015-03-27 08:59
.  
81 가시나무 movie
감사방송국장
4873   2015-01-27 2017-07-12 20:48
.  
8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 올네이션스(ANM)
감사방송국장
5065   2015-01-14 2018-07-10 14:00
 
79 사명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4995   2014-12-25 2014-12-27 18:05
 
78 주님다시오실때까지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4923   2014-12-25 2014-12-27 18:06
 
77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복음은혜감사
4643   2014-12-22 2014-12-22 09:17
 
76 주 나의 모든것
복음은혜감사.
5085   2014-12-05 2015-01-11 22:43
 
75 임재(하늘의문을여소서/시와그림 5집)
복음은혜감사
5675   2014-11-11 2018-07-10 14:02
 
74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movie
복음은혜감사
4920   2014-11-11 2018-07-10 13:17
 
73 문을 열어요 활짝~
복음은혜감사.
4833   2014-11-05 2015-01-11 22:42
 
72 왕이신 나의 하나님
임창길집사
5122   2014-09-13 2014-09-13 12:30
 
71 주 앞으로 나아가
임창길집사
5533   2014-07-13 2014-07-13 12:37
 
70 나의 가는 길(He will make a way)
임창길집사
5165   2014-07-13 2014-07-13 12:31
 
69 잊을수 없는 은혜.
임창길집사.
5768   2014-05-29 2014-06-26 11:27
 
6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복음은혜감사
5980   2014-04-13 2018-07-10 14:05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내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내게 주노라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  
67 주님의 눈물 imagefile
임창길집사.
8605   2014-03-28 2014-07-13 12:43
.  
66 고난의 길 (Via Dolorosa)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8199   2014-03-30 2017-07-12 20:49
. `  
65 주품에 품으소서 imagefile
임창길집사.
10149   2014-03-30 2014-04-21 21:47
...  
64 내 고집을 꺽으시려고 /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임창길집사
6406   2014-02-03 2014-02-03 20:10
 
63 Dust in the wind / 우리인생은 티끌일 뿐이에요.
복음은혜감사
5972   2014-01-24 2017-07-12 20:49
이곡은 복음송은 아니지만 선율이 아름답고 가사내용이 복음적이라서 올립니다. 성경에 우리인생은 한낱 티끌이요 잠시있다 사라지는 이슬이요 안개라고 합니다. 주님만나는 그날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그분만을 자랑하고 전하는 증인으...  
62 물이 바다 덮음같이 1 movie
임창길집사
5830   2014-01-20 2014-01-20 23:50
 
61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임창길집사
5830   2014-01-20 2014-03-30 20:51
 
60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 눈물이 1
복음은혜감사
6092   2014-01-20 2017-07-12 20:49
 
59 내주의 은혜 강가로
임창길집사
5491   2014-01-14 2014-01-20 17:00
 
58 주를 사랑하는가
복음은혜감사
5867   2014-01-13 2017-07-12 20:50
 
57 작은 불꽃 하나가
임창길집사
5664   2014-01-13 2014-01-13 21:21
 
56 주만 바라볼찌라
임창길집사
5610   2014-01-13 2014-01-13 20:57
 
55 주님과 같이
임창길집사
5443   2014-01-13 2014-01-13 20:51
 
54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창길집사
5662   2014-01-13 2014-01-13 20:45
 
53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임창길집사
5402   2014-01-13 2014-01-13 20:39
 
52 오늘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임창길집사
6572   2014-01-13 2014-01-13 20:30
 
51 약한나로 강하게
임창길집사
5465   2014-01-13 2014-01-13 20:24
 
50 산상수훈[8복] 심령이가난한자는 1
복음은혜감사
6067   2014-01-13 2017-07-12 20:50
 
49 목마른사슴
임창길집사
5535   2014-01-13 2014-01-13 17:44
 
48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임창길집사
5736   2014-01-13 2014-01-13 17:12
 
47 사랑은 언제나
임창길집사
5483   2014-01-13 2014-01-13 16:45
 
46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임창길집사
5498   2014-01-13 2014-01-13 16:40
 
45 해같이 빛나리
임창길집사
5967   2014-01-13 2014-01-13 16:28
 
44 사랑의 종소리
임창길집사
5575   2014-01-13 2014-01-13 16:28
 
43 사랑의 송가
임창길집사
5267   2014-01-13 2014-01-13 16:27
 
42 보혈을 지나
임창길집사
5434   2014-01-13 2014-01-13 16:08
 
41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임창길집사
5698   2014-01-10 2014-01-20 17:00
 
40 누군가 널위해기도하네 movie
복음은혜감사
5930   2014-01-10 2015-02-02 20:23
.  
39 너의하나님 여호와가
임창길집사
6016   2014-01-10 2014-01-10 19:56
 
38 너는 내아들이라
임창길집사
5518   2014-01-10 2014-01-10 19:51
 
37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임창길집사
5422   2014-01-10 2014-01-10 19:44
 
36 내일일은 난몰라요
임창길집사
5635   2014-01-10 2014-01-10 19:37
 
35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예수님이 계신곳
임창길집사
5373   2014-01-10 2014-01-11 09:55
나의 님 = 나의 예수님  
34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임창길집사
5721   2014-01-10 2014-01-10 19:18
 
33 내가처음 주를 만났을때
임창길집사
6076   2014-01-10 2014-01-10 19:11
 
32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임창길집사
5667   2014-01-09 2014-01-09 16:06
 
31 나 주의 도움받고자 주형상대로 날 빚으사 날받아주소서
임창길집사
5930   2014-01-09 2014-01-09 16:05
 
30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라
임창길집사
5966   2014-01-09 2014-01-09 16:15
 
29 주님 내가 여기 있아오니 나를 빋으옵소서
임창길집사
6088   2014-01-09 2014-01-09 16:02
 
28 기도할수있는데
임창길집사
5987   2014-01-09 2014-01-09 16:01
 
27 갈보리산 위에
임창길집사
5526   2014-01-08 2014-01-08 18:01
 
26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임창길집사
5981   2014-01-08 2014-02-21 09:22
 
25 시편8편 1
복음은혜감사
5978   2014-01-08 2017-07-12 20:49
 
24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임창길집사
5714   2014-01-03 2014-01-03 16:16
 
23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원곡:이제)
임창길집사
7122   2014-01-02 2014-02-21 09:23
 
22 하나님의 은혜 1
복음은혜감사
5511   2013-12-30 2017-07-12 20:49
 
21 내가 주인 삼은
임창길집사
5795   2013-12-27 2014-01-17 21:17
 
20 나 가진재물 없어나
임창길집사
5579   2013-12-27 2013-12-27 14:35
 
19 항해자
임창길집사
5500   2013-12-27 2013-12-27 14:24
 
18 주님여 이손을 1
임창길집사
6306   2013-12-27 2014-01-08 15:01
 
17 이제 내가 살아도
임창길집사
5453   2013-12-27 2013-12-27 14:20
 
16 벙어리가 되어도
임창길집사
5828   2013-12-27 2014-11-10 23:00
 
1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임창길집사
5809   2013-12-27 2013-12-27 14:17
 
14 마라나타
임창길집사
5531   2013-12-27 2013-12-27 14:15
 
13 주여 이죄인이
임창길집사
5524   2013-12-27 2013-12-27 14:14
 
12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임창길집사
5479   2013-12-27 2013-12-27 14:12
 
11 사명
복음은혜감사
5422   2013-12-27 2014-12-26 13:47
 
10 오직주의 사랑에 매여 1
임창길집사
5541   2013-12-27 2014-01-08 14:53
 
9 기대 1
임창길집사
5513   2013-12-27 2014-11-10 23:00
 
8 십자가의 전달자
임창길집사
5935   2013-06-29 2014-11-10 23:00
 
7 .이제는 내가 없고...... 1
임창길집사
6177   2013-06-28 2014-01-13 21:35
 
6 나의 피난처 예수 1
복음은혜감사
6040   2013-06-25 2017-07-12 20:49
성자 Smile  
5 이믿음 더욱 굳세라
임창길집사
5598   2013-06-25 2013-06-29 22:11
 
4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창길집사
5584   2013-06-12 2014-12-05 11:30
 
3 .주님은 산 같아서 1
임창길집사
5800   2013-06-12 2014-01-13 21:33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  
2 .나의 나 된 것은 1
임창길집사
5647   2013-06-08 2014-01-13 21:31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 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1
임창길집사
5964   2013-06-08 2014-01-13 21:3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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