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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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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찬양
번호
제목
글쓴이
107 만왕의 왕 내주께서 (At the cross) 1
복음은혜감사
1279   2022-01-19 2022-0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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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복음은혜감사
1365   2021-11-17 2021-11-17 20:38
 
105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히브리민요)
복음은혜감사
1437   2021-10-13 2021-10-13 21:09
 
104 하나님의 은혜 - 박종호-
복음은혜감사
1567   2021-05-04 2021-05-04 22:06
 
103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가 붙드네 374장
복음은혜감사
2492   2021-04-17 2021-04-17 18:50
 
102 예수앞에 나오면 찬양
복음은혜감사
1497   2021-04-14 2021-04-14 21:13
 
101 오 놀라운 구세주 내주예수
복음은혜감사
1472   2021-03-09 2021-03-09 18:34
 
100 나행한것 죄뿐이니
복음은혜감사
1534   2021-03-07 2021-03-09 18:40
 
99 주의 영원하신 팔 / 나 무엇과도 - 초롬CHOROM
복음은혜감사
1557   2020-07-28 2020-07-28 23:37
 
98 감사
복음은혜감사
1514   2020-07-14 2020-07-14 18:59
 
97 와서 주를 찬양해 (창원늘푸른 교회 찬양대)
김동근(삼형제껍데기)
2784   2018-11-15 2018-11-15 09:32
 
96 탈리다쿰 [Talitha koum] 1
복음은혜감사
4115   2018-08-09 2018-08-09 11:41
 
95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1
복음은혜감사
4166   2018-08-06 2018-08-09 11:45
 
94 은혜로다~ 십자가 짊어지니
복음은혜감사
4048   2018-07-10 2018-08-06 23:27
 
93 <믿음 하나>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
이장우목사
4931   2017-08-30 2017-12-31 13:11
 
92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복음은혜감사
4407   2017-06-10 2017-06-10 23:35
 
91 주님의숲
복음은혜감사
4476   2017-06-10 2018-07-10 13:06
 
90 주를 위해
복음은혜감사
4049   2017-06-10 2017-06-10 23:21
 
89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복음은혜감사
4560   2017-06-10 2017-06-10 23:11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1 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 하리 이생의 욕심이 하얗게 부서져 소금이 될 때까지 무너져야 하리 더 많이 무너져야 하리 이기적 자아가 푸르런 상처로 질펀히 눕기까지 * 나는 바다되어서 ...  
88 내가 행하는 먼길을 다간 후/The End of the Road
복음은혜감사
4544   2015-11-01 2015-11-01 15:17
 
87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감사방송국장
4761   2015-06-10 2017-12-26 14:22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86 물이 바다 덮음 같이 / 박종호
그리스로아
4776   2015-05-04 2018-07-10 13:20
 
85 에벤에셀 하나님
그리스로아
4826   2015-05-04 2018-07-10 13:51
 
84 목마른 사슴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 알리
그리스로아
4654   2015-05-04 2018-07-10 13:53
 
83 Michael W. Smith - Grace movie
감사방송국장
4432   2015-04-26 2015-04-26 21:23
.  
82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movie
감사방송국장
4601   2015-03-27 2015-03-27 08:59
.  
81 가시나무 movie
감사방송국장
4828   2015-01-27 2017-07-12 20:48
.  
8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 올네이션스(ANM)
감사방송국장
5017   2015-01-14 2018-07-10 14:00
 
79 사명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4946   2014-12-25 2014-12-27 18:05
 
78 주님다시오실때까지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4892   2014-12-25 2014-12-27 18:06
 
77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복음은혜감사
4615   2014-12-22 2014-12-22 09:17
 
76 주 나의 모든것
복음은혜감사.
5054   2014-12-05 2015-01-11 22:43
 
75 임재(하늘의문을여소서/시와그림 5집)
복음은혜감사
5650   2014-11-11 2018-07-10 14:02
 
74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movie
복음은혜감사
4893   2014-11-11 2018-07-10 13:17
 
73 문을 열어요 활짝~
복음은혜감사.
4783   2014-11-05 2015-01-11 22:42
 
72 왕이신 나의 하나님
임창길집사
5099   2014-09-13 2014-09-13 12:30
 
71 주 앞으로 나아가
임창길집사
5503   2014-07-13 2014-07-13 12:37
 
70 나의 가는 길(He will make a way)
임창길집사
5135   2014-07-13 2014-07-13 12:31
 
69 잊을수 없는 은혜.
임창길집사.
5733   2014-05-29 2014-06-26 11:27
 
6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복음은혜감사
5935   2014-04-13 2018-07-10 14:05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내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내게 주노라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  
67 주님의 눈물 imagefile
임창길집사.
8581   2014-03-28 2014-07-13 12:43
.  
66 고난의 길 (Via Dolorosa)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8162   2014-03-30 2017-07-12 20:49
. `  
65 주품에 품으소서 imagefile
임창길집사.
10119   2014-03-30 2014-04-21 21:47
...  
64 내 고집을 꺽으시려고 /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임창길집사
6366   2014-02-03 2014-02-03 20:10
 
63 Dust in the wind / 우리인생은 티끌일 뿐이에요.
복음은혜감사
5949   2014-01-24 2017-07-12 20:49
이곡은 복음송은 아니지만 선율이 아름답고 가사내용이 복음적이라서 올립니다. 성경에 우리인생은 한낱 티끌이요 잠시있다 사라지는 이슬이요 안개라고 합니다. 주님만나는 그날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그분만을 자랑하고 전하는 증인으...  
62 물이 바다 덮음같이 1 movie
임창길집사
5804   2014-01-20 2014-01-20 23:50
 
61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임창길집사
5801   2014-01-20 2014-03-30 20:51
 
60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 눈물이 1
복음은혜감사
6050   2014-01-20 2017-07-12 20:49
 
59 내주의 은혜 강가로
임창길집사
5463   2014-01-14 2014-01-20 17:00
 
58 주를 사랑하는가
복음은혜감사
5839   2014-01-13 2017-07-12 20:50
 
57 작은 불꽃 하나가
임창길집사
5640   2014-01-13 2014-01-13 21:21
 
56 주만 바라볼찌라
임창길집사
5577   2014-01-13 2014-01-13 20:57
 
55 주님과 같이
임창길집사
5417   2014-01-13 2014-01-13 20:51
 
54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창길집사
5611   2014-01-13 2014-01-13 20:45
 
53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임창길집사
5376   2014-01-13 2014-01-13 20:39
 
52 오늘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임창길집사
6547   2014-01-13 2014-01-13 20:30
 
51 약한나로 강하게
임창길집사
5420   2014-01-13 2014-01-13 20:24
 
50 산상수훈[8복] 심령이가난한자는 1
복음은혜감사
6035   2014-01-13 2017-07-12 20:50
 
49 목마른사슴
임창길집사
5509   2014-01-13 2014-01-13 17:44
 
48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임창길집사
5667   2014-01-13 2014-01-13 17:12
 
47 사랑은 언제나
임창길집사
5455   2014-01-13 2014-01-13 16:45
 
46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임창길집사
5471   2014-01-13 2014-01-13 16:40
 
45 해같이 빛나리
임창길집사
5937   2014-01-13 2014-01-13 16:28
 
44 사랑의 종소리
임창길집사
5548   2014-01-13 2014-01-13 16:28
 
43 사랑의 송가
임창길집사
5243   2014-01-13 2014-01-13 16:27
 
42 보혈을 지나
임창길집사
5397   2014-01-13 2014-01-13 16:08
 
41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임창길집사
5674   2014-01-10 2014-01-20 17:00
 
40 누군가 널위해기도하네 movie
복음은혜감사
5904   2014-01-10 2015-02-02 20:23
.  
39 너의하나님 여호와가
임창길집사
5991   2014-01-10 2014-01-10 19:56
 
38 너는 내아들이라
임창길집사
5490   2014-01-10 2014-01-10 19:51
 
37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임창길집사
5387   2014-01-10 2014-01-10 19:44
 
36 내일일은 난몰라요
임창길집사
5611   2014-01-10 2014-01-10 19:37
 
35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예수님이 계신곳
임창길집사
5349   2014-01-10 2014-01-11 09:55
나의 님 = 나의 예수님  
34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임창길집사
5698   2014-01-10 2014-01-10 19:18
 
33 내가처음 주를 만났을때
임창길집사
6040   2014-01-10 2014-01-10 19:11
 
32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임창길집사
5633   2014-01-09 2014-01-09 16:06
 
31 나 주의 도움받고자 주형상대로 날 빚으사 날받아주소서
임창길집사
5885   2014-01-09 2014-01-09 16:05
 
30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라
임창길집사
5939   2014-01-09 2014-01-09 16:15
 
29 주님 내가 여기 있아오니 나를 빋으옵소서
임창길집사
6065   2014-01-09 2014-01-09 16:02
 
28 기도할수있는데
임창길집사
5960   2014-01-09 2014-01-09 16:01
 
27 갈보리산 위에
임창길집사
5498   2014-01-08 2014-01-08 18:01
 
26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임창길집사
5952   2014-01-08 2014-02-21 09:22
 
25 시편8편 1
복음은혜감사
5947   2014-01-08 2017-07-12 20:49
 
24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임창길집사
5690   2014-01-03 2014-01-03 16:16
 
23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원곡:이제)
임창길집사
7084   2014-01-02 2014-02-21 09:23
 
22 하나님의 은혜 1
복음은혜감사
5483   2013-12-30 2017-07-12 20:49
 
21 내가 주인 삼은
임창길집사
5772   2013-12-27 2014-01-17 21:17
 
20 나 가진재물 없어나
임창길집사
5543   2013-12-27 2013-12-27 14:35
 
19 항해자
임창길집사
5455   2013-12-27 2013-12-27 14:24
 
18 주님여 이손을 1
임창길집사
6278   2013-12-27 2014-01-08 15:01
 
17 이제 내가 살아도
임창길집사
5427   2013-12-27 2013-12-27 14:20
 
16 벙어리가 되어도
임창길집사
5806   2013-12-27 2014-11-10 23:00
 
1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임창길집사
5748   2013-12-27 2013-12-27 14:17
 
14 마라나타
임창길집사
5489   2013-12-27 2013-12-27 14:15
 
13 주여 이죄인이
임창길집사
5501   2013-12-27 2013-12-27 14:14
 
12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임창길집사
5453   2013-12-27 2013-12-27 14:12
 
11 사명
복음은혜감사
5398   2013-12-27 2014-12-26 13:47
 
10 오직주의 사랑에 매여 1
임창길집사
5516   2013-12-27 2014-01-08 14:53
 
9 기대 1
임창길집사
5488   2013-12-27 2014-11-10 23:00
 
8 십자가의 전달자
임창길집사
5910   2013-06-29 2014-11-10 23:00
 
7 .이제는 내가 없고...... 1
임창길집사
6155   2013-06-28 2014-01-13 21:35
 
6 나의 피난처 예수 1
복음은혜감사
6014   2013-06-25 2017-07-12 20:49
성자 Smile  
5 이믿음 더욱 굳세라
임창길집사
5570   2013-06-25 2013-06-29 22:11
 
4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창길집사
5548   2013-06-12 2014-12-05 11:30
 
3 .주님은 산 같아서 1
임창길집사
5774   2013-06-12 2014-01-13 21:33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  
2 .나의 나 된 것은 1
임창길집사
5609   2013-06-08 2014-01-13 21:31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 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1
임창길집사
5930   2013-06-08 2014-01-13 21:3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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