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찢는 회개   김철기 선교사  두란노 서원


책 내용 중 몇 구절만 옮겨놓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안에 머무는 것이었고 그분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는데

나는 내 열심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했다.


자아가 살아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는 회개는

주님을 속이는 종교 행위다.


주님 우리가 가졌던 내가 한 일이라는

모든 선함의 옷을 벗기소서.

그리고 당신께로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