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영혼의 심호흡 같은,, 동네 옆이지만 들어가면 별천지 같은 낮으막한 산 속 긴 트레일 같은, 하나님의 천지창조하심의 사랑을 한꼇 만끽할 수 있는 생각만 해도 평온한 곳 같은 곳이 창원 입니다. 그곳에서 전해지는 주님 말씀,,,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주님 생각케 됩니다.      

   이곳 북버지니아주에만 교회가 500여개랍니다. 저도 이곳에 온지 3-4년 정도라 듣기에 350여개로 알고 있었는데,,,구석구석 군데군데,,,

큰교회도,,,중간 사이즈나 아주 작은 (10-20명 이하)교회, 오래되거나 신생인 교회등 설마 설마 하며 부지런히 다녀 보고(?) 있습니다만 정말이지 어쩜 이리도 한결(?) 같은지,,! 당연한거 알면서도 뭔가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함께 서로 자라감이 필요할것 같아서... 캐나다 소식에 뭔가 힌트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