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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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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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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831 광주 모임 안내
이장우목사
광주지역 10월 7일 월요일 강의 주제: 히브리서에서 보는 십자가 매월 첫째 주일 지난 월요일 오후7시~9시(6시30분부터 교제) 장조: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중앙로 125 라우텍 연락: 010-6231-0240 김은숙권사  
830 떫은 속껍질을 -주맘 교회 나그네의 글 펌
이장우목사
허공에 매달려 빈틈없는 가시창들로 성벽을 쌓고 느긋하게 가시창들을 세고 있을 때 느닷없이 내리치는 막대기에 허공에서 혼돈의 땅으로 추락하여 나뒹구는 가시 돋친 밤송이 추락의 충격도 잠시 사정없이 짓밟는 발길질에 저주의...  
829 차재승 교수 특강 1
이장우목사
1남전도회 주관 초청 특강안내 날자 : 2019.08.25 14:00~ 강사 : 차재승교수 1강 14:00~15:10분 70분 강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인가? 2강 15:20~16:30분 70분 강의 교회의 정의와 성찬  
828 A 형 혈소판 헌혈 하실 분! 3
이장우목사
조형진 목사에게서 어려운 부탁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몇년 전 부터 연락이 있었던 목사입니다. 신학대학원때 부터 몇 몇 동기들과 복음을 따로 공부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혼소식도 듣고 결혼후에 혈액암 판정 ...  
827 인사말 1
이기호
주여 예수를알기를원합니다  
826 주전장 - 다큐 영화
이장우목사
휴가 중에 다큐 영화 주전장을 찾아서 보았습니다. 마산 창동의 소극장 [씨네아트 리좀]이나 부산의 [영화의 전당]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디서 상영하는지 검색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베가 왜 저렇게 하는...  
825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복음은혜감사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먹구름이 곧 비를 몰고 오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그 때가 되...  
824 수요 예배시간 7시 30분 입니다.
이장우목사
평소보다 30분 당겨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시간입니다.  
823 잘 다녀 왔습니다. 1
이장우목사
태평양 너머 너나이모라는 섬에서 80세 된 할머니가 오랫 동안 여려 명과 복음의 교제를 하시면서 언약을 따라서를 영어로 번역한다는 메일을 받고서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이렇...  
822 김현철 씨의 노래 가사 -열심 image
이장우목사
어제 유희열의 스케치 북에서 이 노래는 나오지 않았지만 가사가 좋아서 올려놓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지요! 열심 - 김현철 나쁜건 없다 좋은걸 준다 그런대도 완강히 그걸 거부해 왔다 온 평생을 어찌 이런 나를 사랑을 할까...  
821 글쓰기 권한 안내 공지 1
복음은혜감사
요즘 계속 스펨 또는 성인 광고가 자유게시판에 올라와서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글쓰기 가능한 사람은 늘푸른교회 교인만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혹시 외부 인터넷 성도님이나 외부 교인 중 글쓰기를 원하시는...  
820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한 우주현상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지구의 북(남)반구 북(남)위66.5도 위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6월이면 밤이 없고 항상 낮이됩니다 즉 해가 지지않고 다시 뜨오릅니다 이것을 백야현상이라고합니다. 반대로 12월이되면 해가 뜨지않아 낮이없고 밤만 지속됩니다 이것을...  
819 여기 서울인데요. 오늘 주간근무라 ,, 인터넷 예배 참 잘보았습니다. ^^* 1
빈센트김
오늘 주일인데 제가 교대근무라서 주일예배 다니는 교회에 참석못하게 되었는데, 이곳을 오늘 처음 알게 되어서 실시간으로 예배와 목사님 설교 참 잘 들었습니다. 실시간 예배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근무날 이용할...  
818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 이숙경
이장우목사
(완연한 봄에 수필 한 편 읽어봅시다!)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몇 년 전 낡고 오래된 아파트에 살 때였다. 그때는 하루의 한줌쯤 행복했고 그 나머지 시간은 슬펐다. 그 무엇보다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어서 오랜 시간...  
817 캐나다 너나이모 집회 안내 1
이장우목사
연락처: 국명숙 250-756-1979 이메일: halmicook@gmail.com 5월 29일 수 : 오전 10시 --01시 5월 30일 목 : 오전 10 시 --01시 6월 1일 토: 오전 10시 --01 시 6월 2일 일 : 오전 11시 -- 너나이모 모임 소개 너나이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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