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우상숭배를 노골적으로 하는 자들..... 

너무 안타까워 화도 나고 눈물도 납니다. 

독재정치를 하며 힘으로 수 많은 약자들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한 

한 인간을 높이는 것에도 그러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마음대로 갖다 붙이는

이들의 용감한(?) 행태에 대해 화가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권력에 편승하고자 자기들 편리한 대로 해석하는 자들의 모습에 

너무도 안타까움이 있고 주님을 모독하는 인간의 죄성에 대해 다시 회개하는 탄식의 눈물이 납니다.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다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