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아침

찬란한 태양은 어김없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밤 많은 교회들이 송구영신이란

제목으로 밤을 새우며

 

지난해를 감사하고

새해를 기대하는 행사로 치루어 졌을것입니다.

이것이 어쩌면 굿? 같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변질된 복음이 침노하는 마지막 때

바른 복음이 선포되는 복있는 교회......

 

아침 태양이 어김없이 떠오르는것 같이

하나님의 언약도

한치 오차없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