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케하는 달입니다.

평소 우리는 얼마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였으며

우리는 얼마나 주님의 눈물을 기억하고 사시는지요

그저 부끄러울뿐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만 

주님이 우리를 향하여 눈물을 흘리는 사랑은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래 두찬양으로 함께 은혜받고자합니다.

 

고난의길

 

십자가를 등에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 하였네

채직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쳣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

사람들은 말을했네 이젠모두 끝이라고

더이상 그를 기대할수없다고 자신마져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아 일수가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못 했지만 너와

나를향한 하나님의 그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되여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생~...명...의   길~.........아.....멘






주님의 눈물

 

주님 머리위에 흐르던 땀방울- 주님 걸어가신 발자욱마다 고이던 붉은피

주님 머리위에 흐르던 땀방울- 주님 걸어가신 발자욱마다 고이던 붉은피

골고다 향해 가는 주님의 등을 향해 쏟아지는 채찍..

그리고 주님 눈가에 흐르던 눈물 누구를 향한 것이 었나

나를 향한 주님의 눈물 그리고 우리를 향한 사랑,,,

우릴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주님의 사랑.....

 

골고다 향해 가는 주님의 등을 향해 쏟아지는 채찍..

그리고 주님 눈가에 흐르던 눈물 누구를 향한 것이 었나

나를 향한 주님의 눈물 그리고 우리를 향한 사랑,,,

우릴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주님의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눈물 그리고 우리를 향한 사랑,,,

우릴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주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