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감사합니다.

폰으로 댓글을 다니 잘 안 되어서 간단하게 몇 줄 올렸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글 지우고 다시 쓴다는 것이 안 되어 다 지우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렇게 직접적인 압력은 없습니다.  

제가 미미한 사람이란 별 관심의 대상도 되지 않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그 나라가 있음을 은혜로 받은 자들은

담대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평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