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들? 틈에서 일을하다보니...
누구를 지지한다...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에 마음이 빼앗겨 하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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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의 마음두는 곳이 허망한 것이지만...
오죽하면 그럴까...싶습니다.
결국은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잘하고 있느니
못하고 있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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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웃긴것은? 자신은 누구든 투표를 했으니
비판할 자격이 있다? 그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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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렇지 않음이 정말로 다행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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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한표 만이 존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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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로...
성도의 자기사랑의 한표마저?
무효화 시켜주시는 것이 기쁨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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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싸움?...혹은 놀이?...
믹스커피와
원두커피의 기호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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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평소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