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

사랑하는 늘 푸른 교회 성도님

말씀의 묵상으로 기도하는 

참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소중한 날의 아름다운

만남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언제나 동일한 은혜로

당신을 사랑하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참평안 안식처로

주님을 섬기는

메마른 땅에 가뭄의 단비로

사랑받는 귀한 주님의 자녀되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생
 

슬픔,고난,아픔,회환,괴로움

웃음보다 울음 이었던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하는

지난 시절도 있어겠지요


새로히 다가오는

우리들의 생애의 빈칸들은

기쁨과 감사와 웃음으로

채워질수 있길 비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감사의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은혜에 찬송과

기도로서 영광을 돌리시고

항상 강건하시고 은혜가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강 하십시요


                                                                       차화성 장로님,김미경 권사님 평안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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