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임창길 집사님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신앙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매우 어려울때 힘이 되주셔서 주님 무한사랑 알게 해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ㅎㅎㅎ육적인 식사는 함께 못해도 영혼양식은 매일 함께 먹고 있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