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김종수(48세)
건축업을해서 먹고살고있는남자ㅋ
서울서머나등록은했지만 아직은 말씀의 사모함보다 세상힘을더 의지하며 열심히 진짜 열심히 살고있는 남자입니다
(사진은 최근 여행지에서 찍은사진중,,,,,제일 선한인상으로나온걸 선별해서올림니다ㅋ)


 

 

 

 


 




여자☞정미현(44세)
위의 남자가 벌어다주는돈으로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주부여자입니다ㅎ
일전에 올린사진이 끼고있는 선그라스에 불만인분들이 극소수계셔서ㅋ
부득이하게 우리집에서 화면이 잘나오다는ㅋㅋ
현관에서서 어색한 한컷을 찍어올립니다 ㅋㅋ
(늘푸른교회 임창길집사님꼭! 보시고 천국에서 인사나누시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