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앞에 바보인생입니다. 

바보는 생각이없습니다 
꽤도 없습니다. 
주님만바라보는자입니다.
자기가 본대로 그대로 말하는자입니다.

주님은 내가 나서는것을 싫어하십니다.
나의 똑똑함을 싫어하십니다
주는대로 받고 주는대로먹고 본대로만 말하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바보같은 인생을 기쁘하십니다.

주님~ 나의 의는 감추어주시고 주님의 의가 나오게 하옵소서 바보되게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