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머나교회 김성수목사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바쁘신지 간단하게 왔군요

그래도 무척 반가운 메일이었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늘 푸른 교회, 제겐 참 반갑고 감격적인 이름이지요.
존경하는 이장우 목사님의 거침없는 말씀, 참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집사님께서도 힘내시고
저도 열심히 한 길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아름답네요.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