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대구 우리교회 이상규 집사님이 전화가 왔네요

 

근데 알고 보니 같은 고향 사람이네요 

 

갑자기 친해졌네요. 

 

좋은 사람이더군요

 

하기사 나쁜사람이야 있겠냐만은요

 

반갑게 복음의 교제를 20여분 했네요

 

전화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대구 가면 전화드릴께요

 

식사나 같이 합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