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서 처음 이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주로 에서겔서를 그곳에서 들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많아 갈라디아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인사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신줄 알지만

그래도 하고 싶네요.

 

저도 회원가입 같은것 거의 안하는데

말씀을 듣다보니 너무 감격해서요

 

내가 죽는다는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