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공간이 협소하여

초등학교 학생들만 따로 11시에 다른 장소에서 예배시간을 가집니다.

장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도 있습니다.

멀리서 유치부와 유초등부 주일학교 학생이 6명이나 옵니다.

무려 2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아침에 시간 맞추어 오려면 새벽에 일어나서 챙겨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늦추어 10시 20분에 분반공부를 먼저하고 11시에 따로 모입니다.

따로 모이는 장소는 인터넷 방송 시설도 없고

시설을 준비하여도 동시에 방송 할 사람이 없어서 이번 주 부터 중단이 됩니다.

몇 몇 분이 계속하여 주시기를 원하시지만 사정이 이러하니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본인이 직접 성경을 예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언약 중심으로 읽어가시기 바랍니다.

혹 자녀가 있으시다면 자녀와 함께 그렇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올려놓은 주일 학교 설교를 참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강해 모음란에 언약을 따라서를 참고하여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방송담담자를 대신하여 전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