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목사님께


중국 심양에 있는 노아입니다


보내 주신 "언약을 따라서"를 잘 받았습니다.


복음의 마른 땅에 생수를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우 목사님의 수고의 열매를 저에게도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 들어갈 기회 있을때 늘푸른교회에서 더 선명한 깊은 복음을 듣고 싶습니다.


이목사님께서  외치시는 광야에서의 그 말씀이 제 안에서 活水되어 여기서 살아갈 기운을 얻습니다.


그 묵시의 세계가  여기 만주 벌판에서도 꽃피워지고  아침 이슬먹은 포도송이 열매를 기다려 봅니다.


늘푸른교회에서 흘려 주신 정성을 감사함으로 받았습니다.


늘푸른교회의 생수가 땅끝까지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심양에서 노아,지명, 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