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라고 말씀 드리면 금방 기억 하실것 같아요 ^^

아직 다리가 낫지 않아서 신발을 신을수 없고 기침도 많이 해서 전주 처럼 예배때 다른 분들께 방해가 될까봐

가족이 모여 집에서 실시간 예배 방송을 보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뿐만아니라

부천에 계신 친정 어머니와

30년간 하나님을 멀리 하던 친정 여동생도 함께 실시간 동영상을 보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동생은

제가 몇년째 하나님께 나가길 바라며 눈물로 기도중인동생이 었는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 진것입니다

다음주에는 꼭 예배의 현장에 제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지난주에 목사님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밥만 먹고가더니 이번주에는 안나왔나?  생각하실까봐...(ㅋ  농담입니다)  안부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