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캘리포니아 사는 이 상준입니다.  어제 보내주신 책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껴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더 알기원하는


친구들과도 돌려서 읽겠습니다.


좀 있으면 다가올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