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을 틈틈히 묵상하면서 주님을 새롭게 만나뵈어 늘 감사드립니다.

어제 말씀을 묵상하려 홈페이지 접속하는데 일일방문초과로 나와 접속 할 수 없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만큼 복음을 사모하는 분들이 많이 접속하신다는 뜻도 되기에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겠습니다만

일일방문허용용량을 더 늘이셔야 되실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