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김성수 목사님이 섬기시는 서울 서머나 교회에서 초청강사로 말씀전하시는 것을 듣고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미국 수도 워싱톤 지역에 살고있는 이민 35년차의 크리스챤입니다

늘푸른 교회가 성도수가 100여명이란 목사님의 말씀에 동감을 갖게됨은 목사님의 몇편의 말씀을 듣고입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귀하다는 옛말처럼 지금처럼 말씀이 흘러 넘치는 때가 과거에도 있었을까요? 그러나 들을만한 말씀이 너무 귀하다고 하면 제가 교만한 것일까요?

이곳에도 400여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매시간 마다 이곳 한인 방송국에서는 목사님의 설교가 넘쳐나며 저의 사업장인 세탁소는 항상 라디오를  틀어 놓기에 하루에 다섯 분의 말씀을 듣지만 혼란만 합니다 

13년차 목회의 이장우 목사님 어느새 이렇게 많은 강해설교를 준비하셨는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 말씀마다 기독교 5대교리에 벗어나지 않고 복음만을 전하시는 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