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람은...|ː자유게시판ː
계루지|조회 3|추천 0|2012.06.07. 10:25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몫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것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우리몸에 새겨진 "예수의 흔적"이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멍에를 메고,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 하십니다.

멍에를 메지않은 소가 쟁기질을 할수 없듯이,

십자가를 메지않고, 절대로 온유와 겸손을 배울수가 없습니다.

 

비우고, 버리는 사람만이 성령에 충만해 집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바라지만,

내 자신의(생각, 자아, 탐욕)등을 버리고, 비우질 않으려 합니다.

 

마지막때 청년을 정욕을 버리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십시요.

정녕 고난이 내게 유익이됨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길을 마칠때,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예수님께서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중심인 것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