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가 넘은 나이지만, 로마서에 관한 주일학교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은혜 받고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확실한 신앙관을 가지고 자랄 있는, 창원 늘푸른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은 참으로 복이 많은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