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4:6~11 장차 오실 이 2020. 9. 20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본문 6~8절입니다.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는 지난주에 보았습니다. 오늘은 보좌 주의의 네 생물에 대한 내용과 장차 오실 분에 대하여 말씀을 보겠습니다. 보좌 가운데와 부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눈들이 가득하다는 것은 온 세상을 다 살펴보는 역할이기에 천사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그 네 생물의 모습이 사자와 송아지와 사람과 독수리의 모습입니다. 다니엘서와 연결하여보면 한 생물에 네 모습이 다 있기에 그림으로 그릴 수는 없습니다. 이런 모습은 성경에서 사자와 사람과 송아지와 독수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면 됩니다.

 

유대인들의 해석인 미드라쉬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네 종류의 탁월한 존재가 창조되었다.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탁월한 것은 사람이고 날 짐승 중에 가장 탁월한 것은 독수리이며, 금수 중에 가장 탁월한 것은 소이며 맹수 중에 가장 탁월한 것은 사자이다. 그것들은 모두 거룩한 분의 바퀴 밑에 위치해 왔다.” 한 줄로 말하면 모든 피조물이 보좌에 영광을 돌립니다. 이러한 보좌 주변의 모습을 이사야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계시된 내용을 봅니다.

 

이사야 6:1~5절입니다.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이사야 선지자가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오늘 본문과 에스겔서는 네 생물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스랍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보좌 주변에 스랍들이 여섯 날개로 둘은 얼굴을 가리고 둘은 발을 가리고 둘은 날면서 거룩 삼창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좌의 모습을 본 이사야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웃시야 왕이 하나님의 은혜로 부강하여 졌습니다. 그런데도 은혜를 망각하고 교만하여 져서 자신이 분향하려다가 나병이 들었습니다. 그 왕이 죽던 해에 선지자 이사야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니 자신도 나병환자임을 드러났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본 자나 신약에서 그 영광을 본 자가 거룩함에 압도당합니다.

 

에스겔 1:1~3절입니다.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3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좌와 네 생물에 대한 환상을 봅니다. 나라가 망하여 포로로 잡혀간 곳에서 하늘이 열렸습니다.

 

이어지는 4~25절입니다. “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12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21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23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 24 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네 생물을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26~28절입니다.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지난주에 유리바다를 보면서 잠시 본 내용입니다. 네 생물의 머리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궁창아래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활동성을 네 생물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8절입니다. 네 생물의 날개에 눈이 가득함은 온 세상을 하나님께서 다 살피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이들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 삼창을 합니다. 그 찬양의 내용이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입니다.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이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재림하실 분이 하나님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성령님입니까? 제가 신학교 다닐 때에 신약신학자와 조직신학 교수님께 질문을 해 보니 즉답을 피하였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분명히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합니다(1:11).

 

디모데전서 6:13~14절입니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바울사도가 명한다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을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합니다. 흠이 없이 명령을 지키는 일은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셔서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 안에 거하는 겁니다(5:26~27). 그러므로 장차 오실 이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장차 오실이라고 합니다.

 

이어지는 15~16절입니다.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나타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이 땅의 사람들이 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은 오히려 그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 곧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보이실 겁니다.

 

신명기 18:15~18절입니다.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죄인들이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두려워서 모세에게 대신 전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 모세를 백성들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몇 번이나 돌로 쳐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두려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면서 모세에게 중재하여 달라고 하고서는 모세가 말씀을 전하자 듣지 않고 죽이려고 하는 이런 모습이 바로 인간의 타락한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언약을 갱신하면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하나님께서 일으키실 테니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7:36~38절입니다.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1)표적을 행하였느니라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모세의 말도 듣지 않은 자들이 모세가 예언한 예수님의 말씀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전하는 스데반 집사조차 돌로 쳐 죽여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모습으로 임하시니 두려워서 듣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영광을 버리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 하니 아무도 듣지 않고 오히려 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배경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자기 뜻을 다 이루심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을 그 아들이 십자가로 이루시고 그 다 이루신 일을 구약의 성도들에게 이루어내셨고 신약의 성도들에게 지금도 이루고 계십니다. 그 다 이루심이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며(3) 이러한 생명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되는 것이며(8)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끌려 가는 것(12)이 다 이루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은 장차 오실 이를 기다림이 당연합니다. 장차 오실 이를 기다리는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께서 장차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나타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디모데전서 613~14절 전후의 말씀을 봅니다.

 

디모데전서 6:6~10절입니다.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다시 오실 그 분을 기다리는 자의 삶의 모습이 어떨지 말씀합니다.

 

디모데전서 6:17~21절입니다.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20 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21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아멘!

 

본문 9~11절입니다. “봉독 보좌에 계신 이가 다시 오신다는 선포 후에 네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시고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립니다. 그러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경배하며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립니다. 이십사 장로란 구약의 신약의 구원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쓴 관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생명과 의와 영광이 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것이기에 보좌 앞에 돌려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는 세상과 같은 차등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11절입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만물이 주의 뜻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왔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는 겁니다(11:36). 그러므로 우리 주님 나타나시는 그 날에 이 내용이 온 우주만물에 밝히 드러나게 됩니다. 믿는 자는 찬양할 것이지만 믿지 않고 자기가 만물의 주인인양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경악할 날이 됩니다. 그러므로 다시 오실 이를 맞이하시려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살해한 자가 자기임을 알고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