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믿음의 어머니처럼 의연하시던 집사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 주 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육신의 이별은

모두에게 슬픔이겠지만 주 안에서의 소망 때문에 슬픔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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